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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2.11] Awards & Festival-제7회 인쇄문화축제

_업계행사관련_/시상식,참관기

by 월간인쇄계 2013. 1. 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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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울인쇄센터(이사장 남원호/www.seoulprinting.com)와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제7회 인쇄문화축제가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개막일인 10월 18일 오후 5시 시작된 개막식과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으로 막을 올린 제7회 인쇄문화축제는 ‘서울, 도심 속 인쇄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개막식에는 한국영 서울특별시 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과 최창식 중구청장, 박명수 서울중구경찰서장,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김정전 회장,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고수곤 회장, 대한인쇄문화협회 김남수 회장, 대한인쇄기술협회 김진배 회장, 대한인쇄연구소 서병기 이사장 권한대행, 대전충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구자빈 이사장, 동아지도 안동립 대표 등 2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남원호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과 경제를 넘어 감성과 문화가 경쟁력이자 핵심자원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인쇄산업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인쇄문화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인쇄 품질의 고급화를 이루는 발판이 되는 것은 물론, 인쇄산업의 대표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 미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쇄사업에 대한 협조와 관심을 부탁했다. 이어 제7회 서울인쇄대상 이재환 심사위원장은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통해 모든 인쇄인이 자부심을 공유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랑스러운 인쇄 종주국의 후예로서 우리 인쇄문화를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한국영 서울특별시 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인쇄 기술은 문명의 전파와 궤를 같이 하며 인류 문화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차지”함을 언급하며 “인쇄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쇄인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서울 인쇄산업이 더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전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 구성
지난 서울인쇄대상 수상작과 함께 제7회 서울인쇄대상 수상작이 전시되어 참가자들이 우수한 인쇄물을 관람할 수 있었다. 아울러 한국제지의 친환경 국산 인쇄 종이를 비롯해 특수 인쇄 기법과 각종 특수재질에 인쇄된 수출 인쇄물, 특수인쇄와 특수가공 인쇄물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직지 영인본, 복원본과 무구정광대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 고인쇄물 전시와 함께 일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지심체요철 금속활자 인쇄와 디지털 인쇄 과정 체험, 독도지도 디지털 출력물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구성되어 호평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참가자는 “금속활자 제작과정 디오라마를 보며 우리 인쇄기술의 역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중앙문화인쇄, 서울인쇄대상 대상 수상

돌과 바위에 표현된 부조를 섬세하게 표현한 ‘부처님의 손’을 출품한 중앙문화인쇄㈜(대표 유영호)가 제7회 서울인쇄대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금상은 분야별로 생활부문에 ㈜해인기획(대표 류명식/오리온 마켓오 패키지), 책자부문에 ㈜씨마스커뮤니케이션(대표 이미래/한국의 국립공원 사진수상집), 생활부문에 삼성문화인쇄㈜(대표 조병욱/SAMSUNG A/R)가 선정되었다. 은상에는 해인그라프(대표 황미동/두성 페이퍼로드)와 ㈜삼우아트(대표 김재명/포스터(해변•해), 은성정밀인쇄㈜(대표 김국/호정식품 창평한과)이 동상에는 ㈜동인에이피(대표 이영호/천년의 지혜 천년의 그릇), 팬다콤프로세스(대표 천용관/Ti for man), 대광그래픽스(대표 모종근/삼성그룹 신입사원 연수생 제일모직 시착권), 입선에는 리치미디어(대표 한영국/한국토종약용식물도감) 등 25개 업체가 수상했다. 한국폴리텍Ⅱ남인천캠퍼스의 출품작이 특별분야 우수상(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디자인명함)과 입선(2013년 달력)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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