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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잉크, ChinaPrint 2013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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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3. 5. 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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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잉크, ChinaPrint 2013 참가
전세계 인쇄인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잉크 우수성 홍보

 

대한잉크(대표 안희석/www.daihanink.com)는 지난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린 ‘China Print 2013’에 참가했다. <사진>
China Print 2013는 20여개국 약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18만명이 참관하며,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에 힘입어 독일 Drupa 전시회의 뒤를 이어 세계 2대 인쇄박람회로 부상한 세계적인 인쇄박람회이기도 하다.
대한잉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쇄잉크를 개발하고 1960년대 국내 최초로 홍콩 및 아시아 각국으로 잉크 제품을 수출한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인쇄잉크 메이커답게
이번 박람회에서도 전세계 참관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잉크 제품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으며, 특히 대한잉크에서 특별히 준비한 CMS(Color Matching System) 참가 이벤트는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이에 대한잉크 해외사업부 이장균 과장은 “전세계 인쇄인들이 모이는 북경 인쇄박람회에 대한잉크가 참가하여 대한민국 인쇄잉크의 우수성과 발전된 인쇄기술을 널리 알리고, 각국의 인쇄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잉크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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