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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3.05] PR-포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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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3. 6. 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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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아(www.fotolia.co.kr)의 디지털 그래픽 아트 프로젝트TEN 콜렉션 시즌 2 5월의 아티스트는 영국의 아티스트 마이크 해리슨이다.
누구에게나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아티스트의 노하우가 담긴 PSD 원본 소스 파일로 무료로 제공하는 포토리아의 디지털 그래픽 아트 프로젝트TEN 콜렉션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1월부터 새로운 시즌 2를 진행하고 있다. TEN 콜렉션이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되는 점은 단순한 작품 감상 기회 뿐만 아니라, PSD 원본 소스 파일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노하우 및 툴을 살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튜토리얼 동영상을 통해 완벽한 작품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다.
5월의 TEN콜렉션 데이는 오는 5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동안 진행된다. PSD 는  5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동안 텐 웹사이트(www.tenbyfotolia.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그 외 JPEG 이미지 및 비디오는 상시 감상 할 수 있다.

 


5월의 아티스트 : 마이크 해리슨 (Mike Harrison) / 영국
런던(윔블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이크 해리슨은 전통적인 영국의 권위와 재미있는 익살을 동시에 표현하는 미디어 혼합에 능한 아티스트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그는 다양한 기법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디자인 컨셉을 개발해 나아가고 있다. 드로잉과 일러스트, 타이포그래피, 3D, 포토그래피, 웹디자인 등은 그의 작업에 다양한 멋을 준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회 속에서의 환경에 주로 영감을 받는 그는 나이키(Nike)와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KDU(세계적인 아티스트 커뮤니티/http://thekdu.net) 와 Depthcore 커뮤니티의 회원이기도 하다. (웹사이트 : http://www.destill.net)


5월의 텐 콜렉션 작품
5월의 TEN 콜렉션 작품은 빠른 동작과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가득한 투우(Bullfighting) 그래픽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작업을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스타일이 잘 반영된 작품이다.
힘을 상징하는 소 뿔을 중심으로 다양한 색상과 요소들이 마치 투우장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흥분을 전하며,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제공한다.
다양한 미디어를 혼합하는 것으로 유명한 마이크 해리슨은 디지털 요소인 사진 이미지와 전통적인 요소인 핸드 드로잉을 섞어 재미있는 요소로 가득찬 새로운 그만의 투우 게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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