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13.07] PR-포토리아

 

글로벌 스톡 이미지 라이브러리 포토리아(www.fotolia.co.kr)의 디지털 그래픽 아트 프로젝트 텐  콜렉션 시즌2, 7월의 아티스트는 러시아 디자이너 알렉세이 삼소노프이다.
이에 포토리아는 오는 7월 10일 24시간동안 알렉세이 삼소노프의 <섬> 작품을 텐 콜렉션 홈페이지(www.tenbyfotolia.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포토샵으로 추가작업이 가능한 <섬> PSD 원본 소스 파일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그 외 JPEG 이미지 및 비디오는 텐 콜렉션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TenCollectionKorea)에서 상시 감상이 가능하다.
포토리아 임혜진 한국 총괄 매니저는 “7월의 작품 <섬>은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휴양지인 발리 섬을 환상적으로 표현하여 많은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포토리아가 제공하는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 감상 뿐 아니라 작가의 상상력과 테크닉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7월의 아티스트 : 알렉세이 삼소노프(Alexey Samsonov)/러시아
7월의 작가로 선정된 알렉세이 삼소노프는 우리에게 소미스타(Somistar)로 잘 알려진 러시아 디자이너이다. 그의 전문 분야는 디지털 이미지 매니플레이션과 컴포지션, 포토 에디팅(리터칭), 웹사이트 디자인 등이며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과 테크닉, 독특한 구성력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아디다스와 아우디 등 유명 브랜드 광고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수많은 온라인, 오프라인 그래픽 잡지에 그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삼소노프의 작품 세계를 더 알고 싶다면 개인 홈페이지(http://www.somistar.ru)를 방문하면 된다.

7월의 텐 콜렉션 작품 : 섬
7월의 텐 콜렉션 작품으로 선보이는 삼소노프의 <섬>은 알렉세이 삼소노프가 태국 발리 섬 여행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표현해 낸 작품이다. 깊이를 알 수 없는 대양 위에 떠 있는 환상의 섬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오래된 건축물, 멋진 폭포, 다양한 나무와 동물의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