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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잉크 제조부문 임직원, 청주 고인쇄 박물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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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4. 5. 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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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잉크 제조부문 임직원, 청주 고인쇄 박물관 견학
직지에서부터 근현대사 인쇄 문화를 둘러본 후 인쇄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의지 다져

 

대한잉크(대표 안희석/www.daihanink.com)는 지난 3월 21일 제조부문 임직원들의 청주 고인쇄 박물관 견학이 있었음을 밝혔다. <사진>
직지 박물관이라고도 불리는 고인쇄 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세계기록 유산, 직지를 만들었던 터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인쇄인들에게는 우리나라의 인쇄기술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고인쇄 박물관 견학을 마치고 대한잉크 제조본부장 황재연 상무는 “직지에서부터 근현대사 인쇄 문화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직지박물관을 견학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국산잉크를 개발, 생산하고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인쇄문화의 발전에 앞장서온 대한잉크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인쇄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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