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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4.12] Exhibition Review-KOSIGN2014

_국내전시 리포트_/전시회Review

by 월간인쇄계 2015. 2. 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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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의 미디어’로 불리는 디지털사이니지부터 디지털프린팅까지 사인업계 트렌드를 총망라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사인 전시회인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rea International Sign & Design show/이하 KOSIGN)’과 3D프린팅 제품의 시연 및 신기술 발표회를 여는 ‘3D프린팅KOREA’가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KOSIGN’전시회에는 HP와 디지아이, 엡손, 롤랜드디지 등 국내 및 해외 각국의 250여개 업체가 650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디지털프린팅 미디어 및 잉크를 비롯해 제작시스템, 후가공 장비, 디지털 입력, 디지털사이니지, LED, Lighting 품목이 전시됐다. 또한 서울국제 LED/OLED 산업전, 키오스크 산업전과도 동시 개최되어 키오스크(KIOSK) 입력장치 및 출력장치, 인터페이스와 터치패널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도 선보였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참가업체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높이기 위한 1대1 비즈매칭 상담회, 디지털사이니지 마케팅 컨퍼런스 등과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 수상작 전시관, 바람직한 간판문화 UCC 공모전 전시관, 사인프론티어 우수 간판 전시관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코엑스 관계자는 “디지털사이니지와 같은 뉴미디어의 접목과 인테리어, 패션시장 등 다양한 업종의 결합으로 사인산업에서 융합 트렌드가 가속화되는 추세”라며 “KOSIGN은 기존 사인·디자인 솔루션뿐 아니라 LED, 디지털 사이니지, 공간디자인, 텍스타일프린팅 등 다양한 접목분야를 통합적으로 선보이며, 업계 트렌드를 제시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3D 프린팅코리아

또한 올해는 ‘3D 프린팅코리아’가 동시 개최되어 가장 최첨단이라 할 수 있는 프린팅 기술의 장이 펼쳐졌다. 전시제품은 3D프린터와 3D프린팅 소재 및 부품, 3D스캐너, 소프트웨어, 연구용 및 교육용 시제품 등이었으며 참가 업체들이 개발한 제품의 시연 및 신기술 발표회를 할 수 있는 기술 세미나도 기획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시 첫날인 11월 5일에는 특별 행사장에서 ‘3D프린팅 KOREA’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스데이가 모델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3D프린터로 만든 의류 패션쇼’가 열렸다. 이와 함께 3D프린터 제조 및 공정기술, 각종 IT 솔루션 및 응용기술에 대한 다양한 컨퍼런스도 개최되어 3D프린팅 기술의 변화와 응용분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사)3D프린팅산업협회 국연호 회장은 “이번에 새로이 개최되는 ‘2014 3D프린팅 KOREA에서 3D프린팅 관련 응용산업, 소재산업,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의 산업간 기술융합 및 접목사례와 가능성을 홍보함으로써 3D프린팅산업 분야에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라고 이번 전시의 주요 관람 포인트를 정리했다.


◆ 한국HP 


한국HP는 솔벤트 잉크 및 수성 잉크의 장점을 결합해 만들어진 제3세대 HP 라텍스 인쇄 기술을 활용한 HP 라텍스 3000 프린터와 HP 라텍스 360 프린터를 소개했다. 간판과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모든 소재에 걸쳐 높은 활용도를 제공하는 HP 라텍스 잉크는 고품질 무취 인쇄와 저렴한 관리 비용, 수성 잉크의 환경적 이점을 제공하며, HP 라텍스 옵티마이저는 HP 라텍스 잉크와 함께 작용해 안료 잉크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안료를 인쇄 표면에 빠르게 고착시켜 높은 생산성과 고품질 이미지를 보장한다. 한국HP 관계자는 “고품질의 이미지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제작,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 저렴한 생산 비용 지원에 맞춰 개발된 HP 라텍스 3000은 지난 해 아시아 지역 최초로 디지털 출력 전문 업체 위저드에서 도입,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 업체들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HP 라텍스 360/330/310 등 다양한 라텍스 라인업을 산업용 프린팅 시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롤랜드디지


한국롤랜드디지는 높은 생산성과 뛰어난 컬러, 고품질과 대량생산을 지원하는 실사장비 SOLJET Pro4 XF-640과 생산성과 경제성, 내구성을 향상시킨 수성프린터 VersaEXPRESS RF-640A를 선보였다. Dual Gold Heads가 장착되고 헤드당 8노즐, 총 16노즐로 구성되어 있는 XF-640은 빨라진 캐리지 속도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켜 현수막 1㎡ 출력시 최고 58초가 소요되며, 모든 부품이 새로워져 빠른 생산성에 맞는 내구성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스캔모터의 경우 일반 모터의 2~3배 이상 내구성이 강력해졌고, 대용량 잉크공급장치는 빈번한 카트리지 교체를 줄여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시간당 최고 48.5㎡의 빠른 속도가 특징인 RF-640A는 새롭게 디자인된 테이크업 시스템을 통해 고속생산을 지원하며, 두개의 단단한 샤프트는 미디어의 안정적인 공급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패드 전용 앱을 통해 원격으로 프린터를 관리할 수 있다.


◆ 한국엡손


한국엡손은 2012년 6월 처음 소개된 이래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친환경 솔벤트 프린터 Epson SureColor SC-30610/50610/70610을 소개했다. 거의 무취라는 특징과 발암물질인 니켈성분이 제거된 옐로우 잉크의 친환경까지 더한 프린터로 이번 전시회에는 품질 및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Superior Edition을 소개했다. 또한 뛰어난 해상도로 세밀한 표현이 우수하며 컬러잉크의 색 재현력이 우수한 전사 프린터 Epson SureColor SC-F7100/F6000과 면에 직접 출력이 가능한 Direct-To-Garment 프린터 Epson SureColor SC-F2000을 소개했다. 6월에 새롭게 소개된 SC-F7100은 빌트인된 건조시스템과 감김장치를 개선시켜 보다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며, SC-F2000은 검정색과 같은 유색티셔츠에 화이트잉크를 사용하여 다양한 색상의 면에 선명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 디엠피에스


디엠피에스는 A3 형태의 에코 솔벤트 및 텍스타일 프린터 DMP3000 시리즈와 A2 형태의 UV LED 및 에코 솔벤트 및 텍스타일 프린터 DMP4275 시리즈, 디엠피에스만의 특수 전처리 기술로 벗겨지기 쉬운 유리나 알루미늄에도 강한 부착력을 자랑하는 DMP2860UV, 전구 타입 UV 경화 시스템에 비해 조작이 간단하고 수명이 길어진 Apollo UV LED cure pack을 장착한 합리적인 가격의 LED UV 프린터 DM6042UV를 전시했다.



◆ 대영시스템


2007년 Digital UV 프린터 개발에 이어 2008년 Digital Die Cutter 개발에 성공해 전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영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 고품질의 디지털 다이컷팅 장비 X7-1624를 소개했다. X7시리즈는 강철 용접 구조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다양한 크기의 평판 혹은 컨베이어 타입의 선택이 가능하며, 자동소재 공급장치와 배출장치의 연결이 가능하며 또한 컨베이어 확장테이블의 선택으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다.



◆ 드림젯코리아


드림젯코리아는 실크 인쇄가 필요없는 바니쉬 잉크를 탑재하고 적층잉크를 이용한 입체프린팅, 다양한 인쇄 소재에 고품질 인쇄를 지원하는 UV LED 프린터 DREAMJET 329 UV를 비롯해 스마트폰 케이스 전용 인쇄 자판기 폰아티스트를 선보였다. 폰아티스트는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활용해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된 나만을 위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즉석에서 인쇄할 수 있는 장비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씨와이상사


이번 전시회를 통해 씨와이상사는 제판 기술이 없어도 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제판할 수 있는 자동디지털제판기 GOCCOPRO QS200을 비롯해 미국 STAHLS/HOTRONIX사의 열전사프레스, 호주 DTG VIPER 의 의류용 잉크젯 평판프린터, 고품질의 잉크젯 필름출력기 시스템 Film Maker, 일본 Harriron사의 자수 대체용 승화용 열전사 필름 등 다양한 선진 스크린 인쇄 장비와 기술, 기자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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