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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7.04] Exhibition Review-제24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_국내전시 리포트_/전시회Review

by 월간인쇄계 2017. 5. 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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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앤액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은 국내플라스틱·고무산업의 발전과 국제교역 진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플라스틱, 스마트팩토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3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었던 제24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KOPLAS 2017(24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이 폐막되었다.

지난 3월 7일 개막식은 KOPLAS 전시회와 INTERMOLD KOREA가 함께하여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정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원장, 김진기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KOPLAS 주최인 김충한 한국이앤엑스 회장, 한영수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INTERMOLD KOREA 주최인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권영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 아시아금형협회(FADMA) Wu Bingshu 회장, 김동섭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명예이사장, 업계대표로 김지 ㈜동신유압 회장, 김익환 ㈜우진플라임 대표, 유영희 ㈜유도 회장, 윤유중 대한전기공업 회장, 이인표 ㈜한국하이티엔 대표, 김영길 ㈜에스엠플라텍 대표, 김학권 재영솔루텍㈜ 회장, 권영렬 화천기계㈜ 회장, 김재섭 두산공작기계㈜ 대표, 이강래 현대위아㈜ 본부장 등 관계인사가 참석했다.

 


KOPLAS&INTERMOLD KOREA&HARFKO 동시 개최

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4회째를 맞이하는 금번 KOPLAS 2017은 24개국 485개사가 출품하며,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과 한국냉난방공조전(HARFKO)을 동시 개최해 KINTEX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까지 총 76,000㎡의 규모로 1,100개사 4,300부스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플라스틱·금형·냉난방공조 등 정부지원 3대 산업부분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어 국내외 총 89,151명의 바이어가 내방해 풍성한 전시회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KOPLAS 2017은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플라스틱 고무관련 산업의 장’을 제공했다. KOPLAS 2017 국가별 참가업체를 분석한 결과 국내업체 148개사를 비롯해 중국 98개사, 독일 49개사, 일본 43개사, 미국 34개사, 오스트리아 19개사, 이탈리아 15개사, 스위스 14개사, 대만 11개사 등 총 24개국가의 485개사가 참석해 전년 KOPLAS 2015 부스 규모 대비 10%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반도체, 자동차부품, 스마트폰, 컴퓨터, 의료기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의 플라스틱·고무 이용도가 크게 증가하여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한 가공기계들의 무인자동화와 초정밀, 초고속 및 초대형 성형기계 등 기술 집약된 가공기기들의 참가가 높아지고 있으며, 제품가공에 따른 자동화 설비 그리고 관련부품은 물론 시험측정기기 및 관련 서비스들도 다수 전시되었다.

출품품목으로는 원료 및 부재료, 반제품 및 완제품, 사출성형기, 압출성형기 등의 가공기계와 휘더, 온도조절기, 췰러, 취출기, 분쇄기 등의 합리화기기를 비롯한 인쇄기, 접착기, 절단기, 포장기계 등의 후가공기계와 컨트롤러, 센서, 스크루, 실린더 등의 계시 및 부품, 제품의 시험 및 측정기기, 고무사출기 및 압출기, 오링검사기, 고무완제품 및 반제품, 관련전문서적 및 정보서비스 등 플라스틱. 고무관련기기와 제품들이 총망라됨은 물론, 플라스틱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금형 및 포장, 인쇄관련 품목도 다수 출품하여 전시영역이 크게 확대되고 국내외 플라스틱·고무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업체별 전시품을 살펴보면 일광폴리머, 크라이부르그, 도일에코텍, 지씨씨 등 원재료, 우진플라임, LS엠트론, 동신유압 등 국내 사출성형기 및 Arburg, 한국엔겔기계, Sumitomo, Haitian, Cosmos, BOLE JSK UWA, Yizumi, PLM 등 해외 사출성형기, 에스엠플라텍, 한도기공 등 압출성형기, 보성산업사, 신창정공, 오톡스 등 고무 관련기기, 유도, 한영넉스, 대한전기공업, 유일시스템, 한국시스템, HNP인터프라, 노이텍, Yushin, 한세 등 합리화기기, 에이비넥소, AFT, 맥엔지니어링, 위드랩 등 시험 및 측정기기, 미코명진, 한일하이테크, 천기산업 등 금형관련기기, 대영테크, 영일산기 등 포장 및 인쇄관련기기 등 플라스틱 고무관련 분야 및 금형, 포장, 인쇄분야까지 전시소개 되었다. KOPLAS 2017 전시기간 중인 3월 8일에는 국내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러시아(34개사), 터키(16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전시기간 중 바이어 체재비 지원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무료통역서비스를 운영했다. 또한, ‘인더스트리 4.0’ 및 ‘플라스틱 원료, 사출, 압출, 부대설비 등 파트별 기술 세미나’, ‘3D 프린팅’, ‘친환경, 경량화, 고기능 플라스틱 소재’등 혁신 기술세미나를 다수 개최해 관련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전시 관계자는 “KOPLAS 2017을 통해 우리 플라스틱 산업계는 선진 플라스틱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을 파악,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세계 각국의 외국제품과의 상호비교를 통해 기술개발의욕을 고취시키고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시 성과와 향후 기대 효과에 대해 밝혔다.

㈜대영테크 www.d-y21.com


㈜대영테크는 곡면과 반곡면, 평면 겸용으로 사용가능한 자동화 곡면 스크린 인쇄장비 GP-SL168를 출품했다. GP-SL168은 UV 건조로 빠른 건조시간과 고성능 화염처리장치를 장착해 우수한 인쇄품질을 지원한다. 또한 자동공급장치와 먼지제거장치 등 자유롭게 옵션 장착이 가능하며 인쇄량 카운터, 스크린판 미세조절 등 원활한 인쇄 작업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곡면과 반곡면, 평면의 반자동 1도 및 다색 인쇄와 고속&고정밀도의 인쇄 작업을 지원하는 반자동 서보타입 곡면 스크린 인쇄기 GP-XS400Y, 높은 장비 가동성과 다양한 형상의 제품에 간단하게 인쇄할 수 있는 패드 인쇄 장비 GP-SC-200&Cleaning, 반자동 평면 스크린 인쇄 장비 GP-FC4060을 출품했다.


마카스시스템㈜ www.marcus.co.kr


마카스시스템㈜은 미마키 UV-LED 프린터 UJF-7151plus와 UJF-6042II를 소개했다. UJF-7151plus와 UJF-6042II는 플랫베드 방식으로 상패, 문구류 등 작은 소품을 비롯한 다양한 대상물(510×710mm, 두께 153mm)에 직접 프린트가 가능한 UV 프린터로서 높은 정밀도를 필요로 하는 작업에 적합하다. 또한 고기능 Eco를 실현한 LED-UV 기술로 낮은 전력소비, 긴 수명, 친환경의 LED를 UV광원으로 채용했고, 발열이 적은 LED의 장점에 따라 열에 변형되기 쉬운 유연한 포장필름등에도 인쇄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개된 소형평판컷팅플로터 CFL-605RT는 최대 610×510 사이즈에 반컷팅, 완컷팅, 왕복컷팅, 크리징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생산성이 향상되었다. 특히 크리징 기능을 이용하여 패키지 상품 제작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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