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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인터네셔날, 독일 원비젼(OneVision)사와 국내 영업대리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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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7. 10. 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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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인터네셔날, 독일 원비젼(OneVision)사와 국내 영업대리점 계약 체결

인쇄 소프트웨어와 워크플로우 부문에서 원비젼 제품군 국내 공급 예정


알레스인터네셔날(대표 박범석/www.alleskr.com)이 독일의 인쇄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원비젼(OneVision)사와 국내 영업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알레스 인터네셔날의 박범석 대표는 이번 영업 대리점 계약 체결에 대해 “이번 영업 대리점 계약을 통해 기존에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원비젼의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와 워크플로우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원비젼의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및 워크플로우 기술은 앞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워크플로우와 작업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효율성을 증대하고 더 나은 ROI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알레스인터네셔날 또한 인쇄산업시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원비젼의 최고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번 영업 대리점 계약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알레스 인터네셔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인쇄 소프트웨어와 워크플로우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원비젼 대리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원비젼은 Workspace로 대표되는 워크플로우 제품과 프리플라이팅 및 파일수정작업 소프트웨어 Asura, 이미지 자동향상 소프트웨어인 Amendo와 세계최고의 잉크절감 기능을 가진 InkSave 및 라벨 제작 자동 관리 시스템인 DigiLabel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Asura는 프로페셔널 수준의 프리플라이팅 및 파일 수정 작업을 수행하며 기존의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잡아주지 못하던 오류까지 발견하여 수정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원비젼 워크플로우 프로그램 Workspace를 채용하여 빠르고 편리한 인쇄 준비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한국에 소개된 후 프린피아와 재능에서 테스트 되어 기존 소프트웨어로는 해결하지 못하던 투명화 문제(Transparency Issue)를 해결하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재능 파주 공장에서 사용중이다.

Amendo는 유럽 및 미주, 최근엔 동남아와 일본의 유수의 상업인쇄기업과 신문사들이 사용중인 이미지 자동향상 소프트웨어이다. Amendo를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이미지 보정작업을 자동화 시킬 수 있다. 일괄적인 보정이 아닌 사진 각각의 특성에 맞추어 4초에 23개의 이미지 파일을 순식간에 보정해 낼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InkSave는 기본적으로 약 15%이상의 잉크 절감을 해줌으로서 높은 ROI를 만들어 내는 세계 최고의 잉크 절감 소프트웨어이다. 

원비젼의 아시아 퍼시픽 담당자인 팀 클라페(Tim Clappe)는 “한국의 상업인쇄시장은 유럽과 미주를 넘어 동아시아에 진출하는 원비젼에게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번 대리점 계약으로 알레스 인터네셔날이 원비젼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들어온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알레스 인터네셔날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원비젼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원비젼소프트웨어는 유럽에서 월등한 점유율을 지니고 있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이니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비젼사는 인쇄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세계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독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1994년 독일에서 설립되어 본사는 독일 레겐스부르크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영업 및 서비스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현재 유럽, 미국, 인도, 동남아, 호주, 남미 등에 인쇄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 UK news, 인도 타임즈 또는 베를린의 Tagesspiegel을 포함한 전 세계의 많은 신문사와 대형 출판사 및 인쇄사 들이 원비젼의 자동화 된 데이터 정규화 및 프리 플라이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미디어 및 인쇄 업계의 3,000 개 이상의 기업이 원비젼의 검증 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문의 ┃ 알레스인터네셔날 박세준(010-4377-1218, sjpark7@alle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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