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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제품 라인업 강화로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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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7. 12. 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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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제품 라인업 강화로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서

홈페이지 개편 통해, ‘포스터‘와 ‘배너‘ 상품군 강화


디지털 인쇄 및 후가공 전문 기업인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대표 황영민/www.redprinting.co.kr/이하 레드프린팅)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포스터와 배너(미니배너) 상품군을 강화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레드프린팅은 기존 홍보물 카테고리 안에 있었던 포스터와 배너(미니배너) 상품군을 따로 분류하며,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였다. 

포스터의 경우 고투명 PET 점착(리무버블) 소재를 활용한 고투명 점착 포스터와 화이트 PET, 고투명 PET, 그리고 종이와 PVC의 장점을 두루 갖춘 합성용지인 테슬린을 소재로 한 방수 포스터, 크라프트 용지인 에픽블랙과 인바이런먼트를 활용한 화이트 인쇄 포스터, PET를 소재로 특수 처리된 백색 원단으로 제작하는 백릿 포스터, 캔버스천과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는 캔버스 포스터까지 총 다섯 가지 상품을 신규로 런칭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였다.

배너(미니배너) 상품은 기존의 미니배너와 포토 미니배너 Self, 포토 미니배너 Design을 비롯해, 고투명 PET를 활용한 투명 미니배너와 캔버스천과 같은 텍스처가 살아있는 캔버스 미니배너 등 두 가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드프린팅의 황영민 대표는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새로운 소재들을 활용한 포스터와 배너(미니배너) 상품군을 강화하였다”며, “포스터와 미니배너 상품군의 강화와 신제품 런칭 등을 통해, 하반기 인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가랜드(Garland)’와 ‘나성에 가면’ 런칭

레드프린팅은 사이트 개편과 함께, 신제품으로 ‘가랜드(Garland)’와 가면 제품인 ‘나성에 가면’을 선보였다. 두 상품 모두 레드메이커스 품목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가랜드(Garland) 상품은 80여 가지의 다양한 칼선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직접 원하는 모양을 선택하고, 그 모양 안에 사진만 넣으면 바로 제작할 수 있는 상품이다. 화이트 PET를 소재로 하여, 습기로 인한 변형이 없으며 잘 찢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연말을 맞아 행사/이벤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또는 집 안의 인테리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나성에 가면도 330여 가지의 다양한 칼선을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칼선(모양)을 결정하고, 사진이나 이미지를 넣고 간단한 편집만 거치면 가면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행사나 이벤트, 파티 등에 활용하면 매우 좋은 상품이다. 레드프린팅의 황영민 대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가랜드(Garland) 상품과 나성에 가면을 새롭게 런칭하게 되었다”며, “레드프린팅에서 직접 제공 하는 다양한 칼선(모양)에 이미지를 업로드 한 후, 간단한 편집만으로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레드메이커스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드프린팅은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신상품들을 적극적으로 런칭해, 시장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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