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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8.10] 동아출판㈜, 인쇄 품질 향상과 빠른 컬러 맞춤을 위해 초 고연색 LED램프는 가장 올바른 선택

_비즈니스포커스_

by 월간인쇄계 2019. 6. 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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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국내 인쇄업계를 선도해 온 동아출판㈜(대표이사 이욱상/www.dongapublishing.com)이 최근인쇄 현장의 조명을 지엘비텍㈜(대표이사 최영식/www.high-cri-led.com)의 국내기술로 제작된 초고연색 LED램프로 교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발표된 ‘국제수은협약’에 의거해서 2020년부터 수은이 포함된 기존 형광등의 생산이 전면 금지되는 상황에서 단행된 이번 동아출판의 초고연색 LED램프로 교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항상 가장 앞선 품질의 인쇄설비를 사용해 왔던 동아출판에서 해외제품이 아닌 국내기술로 제작된 초고연색 LED램프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렸다는 점과 기존에 대다수의 인쇄현장에서 사용 중인 형광등의 생산이 중단되는 2020년 이전에는 국내 인쇄업체들이 새로운 대체품을 찾아야 한다는 시점 상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초고연색 LED램프로의 교체를 주도한 동아출판㈜ 관리팀 김유현 대리와 P&QI팀 박동식 대리는 “고연색 램프가 인쇄현장에서 필요하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4, 5년 전부터 인쇄현장에서 여러 차례 관련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고품질을 요하는 수출용 인쇄물과 고급 카탈로그를 작업하는 과정에서 이전보다 훨씬 빠르고 수월하게 컬러를 맞추게 되어 기장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져, 내부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교체작업이라는 평가를 얻게 되었다.”고 하면서, “특히 2020년부터 형광등 생산이 금지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함에 따라, 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으며 향후 사내 모든 인쇄현장 조명을 초고연색 LED램프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동아출판㈜ 관리팀 김유현 대리(좌) / P&QI팀 박동식 대리(우)


Q 먼저 이번 초고연색 LED램프로의 교체 계기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이전부터 동아출판에서는 인쇄품질과 공정효율을 높이기 위한 설비도입이나 교체는 선제적으로 진행해 왔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인쇄현장에서 고연색 램프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기료 등에 대한 비용절감을 포함하는 조명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져 왔습니다.

이에, 초기에 구매 비용은 크지만 장기적으로 절감효과가 일반 형광등보다는 LED램프가 더 크다는 의견이 나와, 일반 LED램프로의 부분교체를 시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LED램프의 경우, 연색성이 낮다보니 인쇄물 컬러가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었고, 다시 형광등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부터 관리팀에서 다시 초고연색 LED램프 업체를 찾게 되었고, 초고연색 LED램프 관련 다수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지엘비텍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Q 초고연색 LED램프는 일본이나 유럽 제품들이 유명한데요, 국내업체인 지엘비텍 제품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실제로 지엘비텍을 만나기 전까지는 초고연색 LED램프는 개당 30만원이상의 일본과 유럽 제품이 있고, 국내에서는 인쇄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광등 형태의 초고연색 LED램프 생산업체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엘비텍과의 접촉과정에서 이미 다수의 특허를 가진 자체기술로 초고연색 LED램프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이 고급 자동차 도색공정이나 대형마트 식품코너, 명품관에 납품, 사용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다른 해외 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가지고 있으면서 성능도 믿을 수 있다는 생각에,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테스트 결과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A 여러 통로를 통해 지엘비텍과 접촉하게 되었고, 일본 인쇄기 본사에 수출하고 있다는 것과 명품관등에 사용 중인 것에 신뢰를 가지고 초도 물량으로 매엽 PQC와 감리실을 교체하는 테스트를 진행했고,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추가 주문을 통해 현재 윤전기 4대와 매엽기 2대, 인쇄 감리실 등의 공간에 200여 개가 넘는 초고연색 LED램프가 교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번 초고연색 LED램프 교체 작업에 대해서 현장에서는 반대가 있었습니다.

이전 일반 LED램프로 교체했을 때 현장 담당자들이 연색성이 떨어져 눈이 아른거리면서 피곤함을 쉽게 느꼈고, 거기에 밝기는 형광등보다 밝았지만 파장 자체가 RGB밖에 없고, 레드 계열이 낮게 형성되어 발색이 이상하게 되었기 때문에, 사람 얼굴이 이상한 컬러로 보이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해서 일반 형광등으로 다시 교체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초고연색 LED램프로 교체 후에는 우선 컬러를 이전보다 수월하고 빠르게 맞출 수있게 되어 기장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저희는 월간지와 수출물 카탈로그를 많이 작업하는데, 카탈로그에서 많이 사용되는 바다나 숲과 같은 그린과 바다 컬러, 파스텔톤 얼굴 톤을 맞추기 어려웠는데, 초고연색 LED램프로 교체 후 바꾼 건 조명밖에 없는데 맞추기 수월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 표준광원이 있는 장비에서 컬러를 맞추고 나서 감리실로 가면 빛이 달라서 컬러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부분도 해결되었습니다.



Q 많은 인쇄업체들이 초고연색 LED램프의 장점을 알고 있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A 이번에 저희가 교체한 지엘비텍의 초고연색 LED램프는 가격으로만 따진다면 일반 형광등보다는 고가이지만, 외산 초고연색 LED램프와 비교하면 굉장히 훌륭한 가성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형광등에 비해 많은 예산이 필요한 작업이었지만 빠르게 회사 승인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2020년부터는 국제 협약에 따라 형광등 생산이 중단되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보고를 회사 측에서도 충분히 공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의 같은 경우 자체적으로 전기설비를 교체할 수 있는 인력이 있기 때문에 제품 설치 과정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었는데, 현장이 24시간 가까이 운용되는 인쇄업체들의 특성상, 전기요금 부분에도 절감 요인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테스트와 초도 물량을 통해 높은 품질만족도를 얻었기 때문에, 사내 현장에서 운용되는 인쇄장비와 감리실은 모두 초고연색 LED램프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인쇄관련설비의 경우 현장 규모와 운용 패턴에 따라 적합한 제품이 달라지지만, 높은 인쇄품질에 대한 요구를 받는 회사들은 초고연색 LED램프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2020년부터 형광등 생산이 중단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보다 빠르게 초고연색 LED램프로의 교체를 진행하는 것이 인쇄산업의 흐름에 올바르게 발맞춰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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