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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9.07] 제 1회 RMGT-선일 기술세미나

_업계행사관련_/세미나&컨퍼런스

by 월간인쇄계 2019. 12. 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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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시장에 미쓰비시 인쇄지공기계 전 분야와 다양한 인쇄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선일상사(대표이사 김형준/www.oksunil.co.kr)가 지난 6월 15일 스테이락 호텔 세미나실에서 ‘제 1회 RMGT-선일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의 RMGT 인쇄기 사용업체 현장 근로자와 관리자, 경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쇄장애 최소화부터 전기실무, 농도관리를 통한 손지절감, CMS와 인쇄표준화를 통한 색조관리까지 인쇄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부분들을 네 가지 주제로 선정해서 인쇄장비를 비롯 다양한 제반 솔루션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선일상사 기술진들이 실례를 들어가면서 강의를 진행했다.



오랜 노하우를 가진 기술진들이 실례와 함께 강의를 진행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매엽인쇄 기술영업부 김종운 상무는 ‘인쇄장애의 최소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50년 동안의 인쇄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쇄트러블 대처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하면서, 인쇄 실린더 쇼크와 습수장치, 롤러, 잉크장치에 의한 줄무늬 발생 요인과 대처방법, 인쇄물 농도차와 핀트 불량 발생의 원인 등 까다롭고 힘든 인쇄장애 해결방법을 오퍼레이터가 대응 가능한 레벨로 알기 쉽게 설명해서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종운 상무는 “인쇄트러블은 평소 기계의 유지보수를 통해서 많은 부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기계 설명서를 자주 참고하면서 항상 기계가 장기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 이윤호 부장은 ‘오퍼레이터가 해결 가능한 전기실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이윤호 부장은 인쇄기 전기 구조를 시작으로 IPC(Intelligent Press Control)구조와 정지요인 확인 방법, 급지부와 유니트부, 배지부 등 인쇄기 주요 부분에 대한 구조 설명과 트러블 발생시 해결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와 함께 상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 ‘농도관리를 통한 손지절감’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나종훈 과장은 기계측 메인터넌스와 잉크키 0점 조정, 온습도 관리, 도안면적률 데이터 이용, 인쇄할 종이나 잉크에 맞는 API 함수 및 QSI 파라미터 설정, 색조관리장치 이용 등 RMGT 인쇄기를 운용하면서 색맞춤 시간 단축과 손지 절감을 이룰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했다.

‘CMS와 인쇄 표준화’라는 주제로 마지막 강의를 진행한 이진용 상무는 컬러의 기본 개념과 관리 필요성을 시작으로 인쇄현장의 표준화와 올바른 컬러 매니지먼트 방법을 국내 공식딜러를 맡고 있는 X-Rite 장비들과 함께 설명했다.

이진용 상무는 “인쇄표준화와 올바른 컬러 매니지먼트를 통해 품질 안정과 납기 단축, 원가 절감 등을 이루면서 이익률 향상과 더불어 고객들의 만족과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인쇄기의 효율적인 운용과 더불어 고객사들의 인쇄 표준화와 컬러 매니지먼트에도 보다 적극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소통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을 밝혀

경품 추첨까지 모든 순서를 마무리한 후, 김형준 대표이사는 “실제 인쇄기 운영자 분들을 모시고 현장의 인쇄장애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과 올바른 RMGT인쇄기의 가동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토요일 이른 시간부터 행사 끝까지 함께 자리해 준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서 주신 의견을 잘 받들어서 오늘과 같은 세미나를 포함,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며 특히 여러분들의 인쇄기 운용에 있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올 하반기와 내년 6월 전에는 김종운 상무의 주도로 인쇄 트러블 해결방안에 대한 도서를 정식으로 출판해서 여러분들께 보급해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1971년 2월에 설립된 ㈜선일상사는 인쇄지공기계 분야의 세계적인 MAKER인 미쓰비시중공업㈜와 RYOBI MHI Graphic Technology LTD. 의 한국 총판으로서 국내외 업체와의 단단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독일 Grafix 드라이어와 일본 Nikka 파우더의 국내 대리점을 맡고 있다. 또한 90%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신문발송장치 일본 STRAPACK과 일본 야마다 골판지 자동 결속기, 일본 미야코시 라벨 인쇄기, 미국 Harris&Bruno 챔버코터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한국 공식딜러를 맡고 있는 X-Rite와 국내판매대리점을 맡고 있는 HP 인디고 등 인쇄지공기계 전 분야와 다양한 인쇄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소량다품종과 인쇄단가하락, 인건비 상승이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쇄사들을 위한 RMGT 10시리즈 탠덤퍼펙터(TP)



김형준 대표이사는 RMGT 최신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쇄업체들이 극단적인 소량인쇄와 다품종, 단납기에 대한 압박을 겪고 있으며 심각한 인쇄단가 하락과 함께 베테랑 인쇄 오퍼레이터 부족에도 인건비 상승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발주처를 비롯 친환경적인 작업 과정에 대한 요구에도 부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하면서 “이런 인쇄업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RMGT는 인쇄기 조작을 줄임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원패스 양면인쇄를 위해 RMGT 1050TP-8(4/4)과 작업자가 편리한 자동화 사양과 인라인으로 제어되는 고속 인쇄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고품질 패키지 인쇄 에 최적화된 RMGT 1050LX-6+CC+IR&Hot Air+LD와 RMGT 1050TP-9(1/8)+CC+UV+LD라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탠덤퍼펙터(TP)는 2002년 미쓰비시(RMGT)에서 독자 설계한 것으로 전 세계 300대 이상이 설치, 가동 중이며 인쇄물 아래쪽 기계가 기계가 물고 들어가는 부분과 그 반대쪽이 바뀌는 그리퍼 체인지가 없는 비반전 양면기계이다.

연결 유닛에 3배통 실린더와 진공흡착을 채용해서 안정적인 용지반송 및 용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편면기 수준으로 팬아웃 조정이 쉽다.

또한 동위상 전자동 판교환장치(S FPC)라는 RMGT 오리지널 기술을 통해서 8유니트 판교환 시간이 38초에 불과해 작업 준비시간의 대폭 단축이 가능하며 벨트 이송방식 배지부로 용지 펄럭임에 의한 잉크의 오염을 방지한다.

거기에 B5 16면, A4 10면 배치가 가능한 높은 용지 활용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TP모델은 인쇄 후 건조 대기시간 없이 바로 출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면기 1대의 2.8배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으며 인건비 절감도 가능하다.

거기에 비반전이라는 장비 특성으로 인쇄사고 발생률과 종이 트러블이 줄고, 파우더 사용이 줄어 깔끔한 인쇄가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양쪽 면 모두 잉크 건조 전 상태로 색맞춤을 하기 때문에 동일한 색맞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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