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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12] 콘데어(Condair) 공기 가습 시스템으로 인쇄 품질 혁신을 이룬 KOMORI 그래픽 기술센터 유럽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26. 4.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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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4계절 국가인 한국도 이제 그 의미가 무색하다고 할 정도로, 갑자기 낮아진 기온은 여름이 가고 바로 겨울에 진입한 느낌이다. 갑자기 낮아진 기온에 인쇄 업계도 비상이다. 가습에 대한 중요성이 급격히 증가한데다 그 준비 시기도 짧아져 이와 비슷한 계절을 가진 해외 사례에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해봐야 한다.

세계적인 인쇄기 제조업체 KOMORI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 위치한 KOMORI 그래픽 기술센터 유럽(KOMORI Graphic Technology Centre Europe)에 오래 전부터 발생한 공기 습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산업용 가습기 및 제습기 전문 기업 콘데어(Condair)사의 첨단 가습 시스템을 도입하며 인쇄 품질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인쇄 공정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

KOMORI 쇼룸 매니저 아드 에켈스호트(Ad Ekelschot)는 “이 시스템 덕분에 연중 내내 50~55%의 최적 습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모든 계절에 기계를 최고 성능으로 시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콘데어(Condair) 첨단 가습 시스템은 종이나 필름 같은 다양한 소재에 따라 습도를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는 디지털 제어 방식을 채택했다.

공기 습도가 유지되면서 종이의 평탄도는 안정화되고, 정전기 발생이 억제되어 인쇄 불량이 현저히 감소했다. 또한 기계 정지 시간이 줄고, 인쇄 품질의 일관성이 높아지면서 생산 효율이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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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환경까지 바꾼 ‘가습의 힘’

이 시스템은 인쇄 품질뿐 아니라 작업자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증발식 냉각 효과로 실내 온도가 2~5°C 낮아지고, 공기 중 먼지가 줄어 쾌적한 작업 환경이 조성됐다. 에켈스호트 매니저는 “직원들이 더 편안하게 일할 수 있게 되었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표준화된 공정수, 비용 절감 효과

이 시스템은 단순한 가습을 넘어, 인쇄 공정에 사용되는 물의 품질까지 개선한다. 탈이온 및 멸균 처리를 거친 순수수는 인쇄기의 공정수로도 활용되며, 일정한 경도와 pH 값을 유지해 잉크 불량을 방지한다. 또한 염화물과 황산염, 질산염 등을 제거해 실린더 수명을 최대 70% 연장시켰다.

특히, 수질이 안정화되면서 습수액 내 이소프로판올(Isopropanol) 농도를 2~5%로 줄일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친환경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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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가습 시스템은 KOMORI 그래픽 기술센터 유럽의 인쇄 환경에 혁신을 가져왔다. 품질 안정성, 에너지 효율, 작업 환경, 친환경성까지 개선하며 인쇄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KOMORI는 안정적인 가습장치를 통한 습도 관리로 ‘기대 이상의 가치(KANDO)’를 현실로 구현하는데 한발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공기 가습 시스템은 KOMORI의 한국 총판 솔라고PMS㈜가 Condair의 한국 공식 대리점을 맡고 있어 국내 인쇄 및 패키징 산업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습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장비문의|

솔라고피엠에스㈜ ☎ 02)2268-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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