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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12] 더스트, 광주에 더스트(Durst) 아시아 고객 경험 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 오픈

_기업탐방_/오픈하우스

by 월간인쇄계 2026. 4.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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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쇄 솔루션 기업 더스트(Durst)가 광주에 1,500㎡ 규모의 고객 경험 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 Asia, 이하 더스트(Durst) CEC Asia)를 공식 오픈하고 지난 11월 12일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날 오픈하우스는 더스트 그룹(Durst Group) CEO 크리스토프 감퍼(Christoph Gamper)와 동남아시아 사업개발 책임자인 버나드 선(Bernard Sun) 등 본사 관계자와 아시아에서 유일한 총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세롬 박정훈 대표이사, DDP Story 한윤석 팀장,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더스트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필두로 한 공식 개관식과 세롬&CEC 투어 및 더스트(Durst) 장비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오픈하우스를 개최한 더스트(Durst) CEC Asia는 단순한 쇼룸을 넘어, 실제 생산 환경을 구현한 공간으로, 아시아 인쇄 시장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문을 연 더스트(Durst) CEC KOREA에서는 Tau RSCi, K-Jet, P5 350 HS 등 더스트(Durst)의 다양한 인쇄 시스템이 매일 가동되고 있으며, 고객들은 다양한 응용 사례를 실제 생산 환경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더스트 그룹(Durst Group) CEO 크리스토프 감퍼(Christoph Gamper)는 “이곳은 단순한 쇼룸이 아니라 기술·교육·생산이 결합된 곳”라며, “실제 제품이 생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낭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더스트(Durst) CEC Asia는 DDP Story와의 협력으로 설립됐다. 더스트(Durst)는 10여 년 전부터 ㈜세롬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한국·아시아 시장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그 협력의 결실이 바로 최근 출범한 더스트(Durst) CEC Asia이다. 

현재 국내에는 40대 이상의 Tau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더스트 인증 엔지니어 팀과 함께 라벨·패키징·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생태계가 구축돼 있다. 이번에 오픈하우스를 진행한 더스트(Durst) CEC Asia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혁신·교육·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허브로서의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더스트(Durst) CEC Asia의 오픈을 주도한 동남아시아 사업개발 책임자인 버나드 선(Bernard Sun)은,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더스트(Durst)는 아시아 인쇄 커뮤니티와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라벨·패키징 인쇄의 미래를 열어가는 ㈜세롬&DDP STORY  

㈜세롬과 DDP STORY는 더스트(Durst)의 유일한 아시아 총판이자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프린팅부터 후가공, 기술 지원, 교육까지 아우르는 완전한 솔루션 허브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세롬은 라벨 및 패키징 생산 사업과 기계 판매를 담당하며, DDP STORY는 설치 지원과 유지보수, 소모품 공급을 맡고 있다. 이들의 협력은 단순한 공급을 넘어, 더스트(Durst)의 글로벌 표준과 한국·아시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해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더스트(Durst) 인증 엔지니어가 직접 설치와 컬러 매니지먼트, 유지보수를 담당해 서비스 품질의 차별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프리프레스부터 디지털 프린팅, 후가공까지 이어지는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통합은 고객에게 매끄러운 생산 경험을 선사한다.

아시아 최고의 데모 & 교육 허브

이번에 오픈하우스를 진행한 더스트(Durst) CEC Asia는 단순한 쇼룸을 넘어, 실제 생산 수준의 데모와 테스트, 심화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아시아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현장에서 소재 호환성 테스트와 성능 평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Durst HQ 표준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 해결과 데이터 분석, 장애 복구까지 실질적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다.

㈜세롬과 DDP STORY는 한국 내 Durst 시스템 44대 설치, 120건 이상의 샘플 테스트 프린트, 15회의 데모 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60% 판매 전환율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장기적 신뢰와 검증된 성장 모델을 입증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ERP 및 예측 유지보수 시스템을 통해 장비 모니터링, 잉크 사용 패턴, 프린트 헤드 안정성, 부품 수명까지 추적하며 고장 발생 전 문제를 탐지하는 예방 유지보수를 실현, 고객이 생산 차질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롬과 DDP STORY는 단순히 기계를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다. 더스트(Durst) CEC Asia를 더스트(Durst)의 아시아 전략적 데모 & 교육 허브로 확립하며, 브랜드 오너·고객·R&D 그룹과 함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Durst CEC Asia에서 K-JET으로 하이브리드 인쇄의 미래를 선보이는 ㈜세롬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 국내 최초 상시 데모센터 운영

이번 오픈하우스에서 참가자들에게 화제를 모은 것은 ㈜세롬(대표이사 박정훈)이 더스트(Durst) CEC Asia에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세계적 수준의 하이브리드 인쇄 시스템 K-JET이었다. 이를 통해 ㈜세롬은 아시아 고객들이 디지털과 플렉소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인쇄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시 데모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

K-JET, 하이브리드 인쇄의 새로운 기준

K-JET은 Durst UV 잉크젯 테크놀로지와 OMET 플렉소 기술을 결합한 장비로, 단일 라인에서 디지털·플렉소·컨버팅 공정을 모두 작업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이다. ㈜세롬은 이를 더스트(Durst) CEC Asia의 핵심 장비로 배치해서, 국내에서 생소했던 복합 인쇄 기술을 실증적으로 소개하며 교육·컨설팅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공정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모 프로그램

더스트(Durst) CEC Asia에서는 K-JET을 활용해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하이브리드 공정 실연: 디지털 잉크젯과 플렉소 공정을 하나의 라인에서 연속 시연, 컬러 라벨·기능성 패키징·보안 요소 인쇄까지 실제 작업 환경 재현
  • 컨버팅 옵션 체험: K-JET에 탑재된 Peel & Seal, Turn Bar, Lamination, Cold Foiling 등 다양한 컨버팅 장비를 실제 작업 흐름에 따라 시연, 고객이 각 가공 방식 차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 정밀 제어 시스템 검증: OMET의 코어 기술인 비전 카메라, 자동 텐션 제어, 고정밀 레지스터를 고속 인쇄 상황에서 직접 확인, 하이브리드 장비 안정성을 검증

K-JET의 고해상도·친환경 UV 인쇄 품질을 직접 확인 가능

더스트(Durst) CEC Asia 방문 고객은 K-JET의 1,200×1,200dpi 고해상도 인쇄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Durst의 High Pigment UV 잉크가 구현하는 높은 발색·넓은 색역·우수한 농도를 실물 샘플로 비교할 수 있다.

사용되는 잉크는 GreenGuard 인증, REACH/SVHC 준수, VOC·중금속·비스페놀·미네랄오일 무함유 등 친환경 기준을 충족해 지속가능한 라벨·패키징의 미래를 보여준다.

더스트(Durst) CEC Asia를 하이브리드 인쇄 교육과 샘플 개발 허브로 ㈜세롬은 더스트(Durst) CEC Asia를 단순한 장비 전시장이 아닌 기업 맞춤형 교육·기술 컨설팅·샘플 개발 연구소로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오너 및 패키징 기업 대상 기술 교육은 고객사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직접 방문해서 하이브리드 공정 설계와 컬러·보안 인쇄 적용, 디지털·플렉소 조합 전략을 실습 기반으로 진행하며, 신규 패키징 및 라벨 샘플 개발 지원 교육은 고객 요구에 따라 기능성 구조 인쇄와 보안 패턴, 특수 잉크 활용 등 다양한 형태의 테스트 샘플을 개발, 실제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또한, 국내외 최신 하이브리드 라벨·패키징 사례를 전시해서 시장 트렌드와 인쇄 기술의 방향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세롬 관계자는, “앞으로 K-JET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인쇄 데모센터 더스트(Durst) CEC Asia를 브랜드 오너·패키징 업체와의 공동 개발 공간이자, 디지털 전환 컨설팅 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K-JET 데모 프로그램을 확장, 국내외 고객과 협력해 하이브리드 인쇄 기술 확산의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보드부터 롤 소재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라지 포맷 프린터, Durst P5 350 HS

하나의 장비로 다양한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어

㈜세롬이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Durst P5 350 HS는 더스트(Durst) CEC Asia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P5 350 HS는 보드부터 롤 소재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라지 포맷 프린터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요구되는 작업을 하나의 장비로 해결할 수 있는 멀티 패스 솔루션이다. 고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다양한 고객 니즈를 지원한다.

주요 사양과 특징

Durst P5 350 HS는 최대 3.5m 인쇄 폭, 1,200×900dpi 해상도를 갖춘 LED UV 대형 하이브리드 디지털 프린터이다.

보드 및 골판지 인쇄부터 롤 소재 인쇄까지 빠르게 전환할 수 있으며, 더스트(Durst)의 Level 기술을 통해 멀티 패스 장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패스 밴딩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또한 최대 7cm 두께의 소재까지 인쇄할 수 있어 박스·인테리어 패널·아크릴·산업 소재 등 다양한 보드 작업이 가능하며, 롤 인쇄까지 하나의 장비로 해결할 수 있다. 인쇄 공정에서 자동 보드 로딩 및 언로딩 시스템을 제공하는 자동 생산 옵션인 Automat을 결합하면 더욱 높은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더스트(Durst)는 다양한 소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UV LED 잉크를 제공하며, 소재 특성과 작업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롤 & 보드 전환이 자유로운 완벽한 하이브리드 프린터

P5 350 HS는 구조적으로 롤과 보드 간 전환이 매우 용이하여, 하이브리드 구조와 멀티 인쇄 기능을 통해 생산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 접이식 보드용 롤러 테이블 제공
  • 보드 인쇄 시 최대 6개의 독립 인쇄 큐로 서로 다른 사이즈의 보드를 동시에 인쇄
  • 롤 인쇄 시 듀얼 롤 옵션으로 서로 다른 이미지의 롤 2개를 동시에 출력
  • 특수 효과 인쇄 기능
  • 더스트(Durst)의 소프트웨어 기술과 UV LED 잉크를 조합, 다양한 특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 Day & Night / In & Out(3층 또는 5층 인쇄)
  • Glossy 잉크로 글로시·매트 효과 구현
  • Hapt 3D 인쇄: 최대 18층 적층, ±0.5mm 돌출감 구현
  • 렌티큘러 표현 가능

글로벌 수상 이력

Durst P5 시리즈는 2023년, 미국 인쇄 산업 대표 협회인 PRINTING United Alliance에서 인쇄 기술·장비·소프트웨어·소재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제품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미국 Printing United Awards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하며 기술적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P5 350 HS, P5 350 HS D4, P5 Robotics 등이 수상하며 더스트(Durst)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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