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트 그룹(Durst Group)은 LOUPE 2026에서 라벨 및 연포장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장비 라인업을 발표한다. <사진>
골드 스폰서로 참가하는 더스트는 부스 #3121에서 디지털 및 하이브리드 기술을 망라하는 다양하고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에게 미래 인쇄 생산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며 북미 시장에 최초로 데뷔하는 장비는 더스트의 디지털 라벨 솔루션에 새롭게 추가된 Tau G3 peak이다. 수십 년에 걸친 경험과 혁신을 기반으로 설계된 더스트 Tau G3 peak는 최신 기술 및 지능형 시스템을 시장에서 가장 진보된 기능들과 결합했다. 1,200 dpi의 네이티브 해상도, 최대 분당 328피트(약 100m)의 인쇄 속도, 자동 프린트 헤드 보호 및 유지보수, 자동 색상 간 핀맞춤(Color-to-color registration) 설정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최고 인쇄 속도에서의 가변 데이터 처리, 새로운 더스트 자동 레지스터 제어 장치(ARC, Automatic Register Control) 및 소재 가장자리 보호 기술(MEP, Material Edge Protection)을 탑재하여, Tau G3 peak는 단일 플랫폼 내에서 신뢰성, 편의성, 생산성 및 최고 품질의 강력한 조화를 구현한다.
Tau G3 peak와 함께 전시되는 KJet은 잉크젯과 플렉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쇄 생산의 궁극적인 솔루션이다. 더스트의 1,200dpi 잉크젯 기술과 오멧(Omet)의 검증된 플렉소 기술이 융합된 KJet은 컨버터(인쇄 및 가공 업체)에게 극대화된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뛰어난 적응력의 생산 플랫폼이다. 이 장비는 초단축 웹 패스(Ultra-short web path), 고도화된 자동화 및 레지스터 제어 시스템, 13인치·17인치·20인치의 인쇄 폭, 슬리브 또는 판 실린더 옵션, 풀 로터리 또는 세미 로터리 다이커팅, 그리고 1,200 dpi 네이티브 해상도를 지원한다. KJet은 장비의 범용성이라는 개념을 재정의하며, 인쇄 및 컨버팅(가공) 솔루션의 경계를 확장한다.
더스트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더스트 워크플로우 라벨(Durst Workflow Label) 및 더스트 애널리틱스(Durst Analytics) 소프트웨어이다. 더스트의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생산 과정을 연결하고, 공정을 자동화하며, 워크플로우 전반에 걸쳐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더스트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지능형 생산 솔루션을 결합함으로써, 라벨 컨버터들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긴밀하게 연결된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스트 북미 지사의 총괄 디렉터인 스티브 린(Steve Lynn)은 “더스트는 수십 년 동안 디지털 라벨 생산 분야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그 결과 고객과 산업 전체를 발전시키는 강력한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2년 전 성공적으로 출시한 KJet과 더불어, 이번 Tau G3 플랫폼의 도입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올해 LOUPE 전시회에서 우리는 현재 가능한 기술뿐만 아니라 인쇄의 미래를 제시할 것이고, 혁신의 90주년을 기념하며 라벨 인쇄 산업과 우리의 비전 및 미래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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