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미주지역 최초로 퀀텀 플렉스 팩(Quantum Flex Pack)에 FUJIFILM J Press FP790 연포장 인쇄기 공급 계약 체결

후지필름 북미법인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사업부는 지난 8월 24일 미국 일리노이주 록퍼드에 위치한 퀀텀 플렉스 팩(Quantum Flex Pack, LLC)에 FUJIFILM J Press FP790 디지털 연포장 인쇄기를 미국 내 최초로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이번 판매는 제품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번째 판매에 해당한다. 브라이언 바테이스(Brian Batease) 퀀텀 플렉스 팩 CEO는 “퀀텀 플렉스 팩이 북미 최초로 J Press FP790을 도입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비 도입은 당사의 생산 능력을 한 차원 도약시키는 계기이며, 사용 가능한 가장 진보된 연포장 기술에 투자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 혁신의 최전선에 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며, 고객에게 타협 없는 품질과 효율성, 가치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 북미법인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사업부 총괄 매니저인 오키 유지는 “연포장 분야에서는 끊임없이 증가하는 신제품 다양성과 단축된 납기가 시장 역동성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라며, “J Press FP790은 이러한 까다로운 시장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패키징 비즈니스의 엄격한 규제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동시에 고품질 인쇄 결과물을 달성하고 전략적이고 수익성 있는 패키징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J Press FP790은 퀀텀 플렉스 팩의 비즈니스 모델에 완벽히 부합했다. FP790이 가져다줄 가치, 품질, 그리고 성장 잠재력을 그들이 알아본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후지필름은 8월초 퀀텀사의 공장에 J Press FP790 설치 작업을 시작했다.
후지필름 J Press FP790은 연포장 시장의 단납기 요구에 대응하는 디지털 인쇄 솔루션이다. 아날로그 인쇄의 물리적 준비 공정과 작업 교체 다운타임을 제거해 전체 리드 타임을 단축했다. 인쇄 색상 수와 무관하게 최대 기판 폭 31인치에서 분당 50미터의 생산 속도를 유지한다.
1,200×1,200dpi 해상도의 수성 잉크를 적용해 고화질 이미지를 출력한다. 별색 잉크 추가 없이 CMYK 잉크만으로 넓은 색 영역을 표현하여 팬톤 색상을 구현하며, 2개의 백색 잉크 채널을 통해 연포장 기재에 필요한 높은 백색 불투명도를 확보한다.
장비에 탑재된 통합 검사 타워(Inspection Tower)는 실시간으로 인쇄 품질을 관리한다. 이러한 고화질 출력 성능은 기존 아날로그 플렉소 및 그라비어 인쇄를 디지털로 전환하거나 두 공정을 연계하기에 적합하며, 기존 생산 라인에도 쉽게 통합된다. 또한, 수성 프라이머와 잉크젯 기술을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유사한 아날로그 공정 대비 폐기물 및 소모품 발생량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킨다.
| 고모리 아메리카와 1비전, 신형 J-throne 29 LED-UV 잉크젯 인쇄기 베타 테스트 완료 (0) | 2026.08.31 |
|---|---|
| 한국후지필름BI,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10% 할인 프로모션 진행 (0) | 2026.08.31 |
| 한국엡손, 상업인쇄 가능한 초고속 비즈니스젯 ‘AM-C10000’ 출시 (0) | 2026.08.31 |
| 한국엡손, 학습 맞춤형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프린터·복합기 출시 (0) | 2026.08.31 |
| 더스트(Durst), LOUPE 2026에서 차세대 라인업 발표 (0) | 2026.08.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