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13.12] Focus-효성문화
원스톱 인쇄서비스 전문기업 ㈜효성문화(대표 박판열)가 최근 고모리 정국전 5색 인쇄기 LA-537을 도입, 본격적으로 고품질 인쇄서비스를 시작했다. 효성코팅이라는 상호로 UV코팅과 부분코팅, 실크에폭시, 스크레치 등 인쇄 후가공 서비스를 주로 해왔던 박판열 대표는 이번에 정국전 5색 인쇄기 LA-537 도입을 위해 아시아미디어타워 지하에 공장을 분양, 그 동안 외주처리 해왔던 인쇄물의 직접 생산을 통해 인쇄부터 후가공까지 모두 효성의 책임하에 관리, 고품질인쇄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30여 년전 사진제판으로 인쇄업계에 몸 담기 시작한 박판열 대표는 “사진제판으로 시작, 후가공을 주로 작업해 왔지만 책임 있는 고품질 인쇄물 제공을 위해 이번 장비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주로 백화점..
_기업탐방_
2014. 5. 1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