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2011년 상반기 출판 통계 발표
대한출판문화협회, 2011년 상반기 출판 통계 발표 신간 발행 종수는 소폭 증가했지만 발행 부수 및 평균 부수는 감소 경향을 보여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www.kpa21.or.kr)에서 국립중앙도서관 및 국회도서관 납본을 대행하면서, 2011년 상반기 동안 수집된 도서를 기준으로 출판 통계를 집계 후 다음과 같이 발행된 신간도서(2011년 발행일 기준, 정기간행물 및 교과서 등은 제외)의 발행현황을 발표했다. 먼저 신간 도서의 발행 종수는 총 18,629 종(만화 포함)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18,210 종)에 비해 2.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총류(23.3%), 순수과학(17.2%), 기술과학(15.3%), 철학(13.4%), 아동(10.7%), 예술(9.2%)순으로 증가..
_NEWS_/종합
2011. 8. 12.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