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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쇄연합회 고수곤 회장, 신년사 발표
월간인쇄계
2018. 1. 8. 11:03
대한인쇄연합회 고수곤 회장, 신년사 발표
인쇄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 방안 마련 계획을 밝혀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고수곤/www.pico.or.kr) 고수곤 회장이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인쇄인들에게 신년사를 발표했다.
새해 신년사에서 고수곤 회장은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외형적으로 반도체, 전자 등 일부 산업의 호조로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인쇄산업 환경은 인구감소와 디지털화로 인쇄물 수요는 점점 감소하고, 최저임금 인상 및 자재비 상승으로 생산원가가 꾸준히 높아짐으로써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럴 때 일수록 환경변화를 읽을 수 있는 혜안과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혁신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부가가치가 큰 특화된 인쇄물로 주력 품목을 전환하고, 다품종소량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주문. 생산. 공급의 인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강한 인쇄업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연합회는 올해 공동상표 ‘직심’을 더욱 활성화시켜 공공기관 입찰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조달청인쇄기준요금 부활, 재시행을 통해 공공물량에 대한 과당경쟁과 덤핑입찰을 방지하고 인쇄공정별 요금 표준화와 대형업체와 공공기관 발간실 등의 인쇄시장 잠식에 보다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