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4.06] 최고 품질의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한 열정으로, 싸바리 박스 전문 제조 기업 신화디앤피

싸바리/단상자/컬러 박스 전문 종합 패키지 기업 신화디앤피(대표 정세훈/www.shinhwadnp.com)가 최근 표지바리 장비를 도입하고 더욱 고급화된 싸바리 박스 생산을 시작했다.
1998년 설립 이후, 고객 만족을 위해 ‘성실’, ‘정확’, ‘친절’을 경영 이념으로 과감한 설비 투자와 기술 도입을 통해 풍부한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신화디앤피는, 최고의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한 열정으로 패키지 업계 중견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신화디앤피에서 작업하는 싸바리 박스는 화장품 박스와 의약품 박스, 식음료 박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상자와, 우수한 내구성으로 무게감이 있고 보존성이 요구되는 제품에 적합하도록 골판지와 인쇄용지를 합지해서 만든 컬러상자, 겉지와 속지가 별개로 만들어져 구조가 견고하고 화려하며 고급스러워 보여 비교적 고가의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고급지함상자로 나눌 수 있다.
수작업 싸바리로 시작해서 10대의 싸바리 박스 장비를 풀 가동하기까지, 지속적인 성장 이어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 당시에는 은행이나 기업 창립 기념일에 맞춰 기념품으로 수저를 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수저 박스 시장 규모가 굉장히 컸다.
그래서 창립 초기에는 주류 박스와 함께 많은 양의 수저 박스를 생산했다. 이후 한국 드라마와 가요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각광받게 되면서 LG생활건강과 같은 국내 유명 화장품 브랜드 싸바리 박스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생산 물량이 많을 때는 50여 명이 넘는 현장 인력들이 10대의 싸바리 장비를 풀 가동하고, 매일 대형 윙바디 트럭 20 여대가 상하차를 위해 공장에 드나들 정도로 하루 5만~6만여개의 화장품 박스를 생산, 출고하기도 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싸바리 박스 전문 생산 기업으로 시장에 알려지게 되면서, 정세훈 대표는 여러가지 종류의 큰 물량 싸바리 박스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 구축하기 위해서 설비 투자를 지속해 왔다.
싸바리 장비의 경우 2002년 5월 후쯔 반자동 싸바리 장비를 시작으로, 싸바리 박스의 종류와 크기, 재질에 따라 적용할 수 있도록 일본 후쯔와 이탈리아 에우로프로제띠(EuroProgetti)와 에미치(Emmich)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의 싸바리 장비 10대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보다 높은 부가가치의 싸바리 박스 생산을 위해서 이 가운데 2대를 표지바리 장비로 교체했다.

2011년 이탈리아 에우로프로제띠(EuroProgetti) 자동 싸바리 장비 도입을 위해서는 대당 5억원이라는 큰 규모의 투자가 필요했지만 창립 이후 줄곧 여러 종류, 많은 양의 싸바리 박스를 생산하면서도 고객과의 납기 약속을 철저하게 지켜왔던 것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과감하게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재는 싸바리 장비 8대와 새로 도입한 표지바리 장비 1대, 아사히 톰슨기 2대, 썬엔지니어링 접착기 1대, V홈파기 1대 등을 통해서 화장품과 제약, 건강식품 등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싸바리 박스를 소량부터 대량까지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40여 년 가까이 싸바리 박스 제작에만 전념해 온 정세훈 대표는 “소재와 구조, 크기, 내구성까지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싸바리 박스 생산은 지기 구조 디자인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각각의 공정을 세심하게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예술적인 작업”이라고 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싸바리 박스 제작은 규모와 품질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만큼, 표지바리 장비 가동과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마케팅과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구조의 박스 생산 노하우와 대규모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나설 계획
다양한 구조의 난이도 높은 박스를 제작하면서 쌓아왔던 기술 노하우와 대규모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한 기업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특이하고 어려운 구조의 싸바리 박스 제작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빈번하다.

때로는 납기가 촉박하더라도 신화디앤피에서는 싸바리 박스 생산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장희규 공장장을 중심으로 현장 인력들이 가진 능력으로 고객 요구에 부응하면서, 시장에서 ‘어떤 싸바리 박스라도 신화디앤피에서는 안정적으로 생산해 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정세훈 대표에 이어 경영을 배우고 있는 정지혁 과장은, “창립 초기부터 철저하게 지켜 온 납기와 공장장님을 비롯한 현장 인력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 노하우가 신화디앤피가 가진 강점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싸바리 박스 공정 특성상 수작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인건비와 부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어려움이 있지만, 거래처 다변화와 표지바리 장비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