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1] 하이델베르그와 캐논, 매엽 잉크젯 인쇄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강조

하이델베르그와 캐논의 양사 최고 경영진이 만나 매엽 잉크젯 인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drupa 2024에서 하이델베르그와 캐논 간의 매엽 잉크젯 인쇄에 관한 글로벌 협력 계약 발표에 이어, 두 회사의 최고 경영진들은 하이델베르그 비슬로흐 발도르프(Wiesloch-Walldorf)에 있는 새로운 ‘홈 오브 프린트(Home of Print)’에서 공식 계약 체결을 위해 만났다.
이번 행사는 두 회사 간의 협력과 공동의 포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하이델베르그는 프리넥(Prinect) 연결 기능을 갖춘 새로운 B3 잉크젯 인쇄 시스템 젯파이어(Jetfire)50을 전 세계에 판매하고, 오프셋 인쇄 솔루션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생산 환경을 위한 생태계에 통합할 것이다. B2 사이즈 인쇄기 Jetfire 75도 향후 포트폴리오에 추가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시장 출시가 진행되고 있는 B3 잉크젯 인쇄 시스템 젯파이어(Jetfire)50
하이델베르그 위르겐 오토(Jürgen Otto) CEO와 CSO인 데이비드 슈메딩(David Schmedding) 박사는 캐논 대표들에게 새로운 산업용 B3 잉크젯 인쇄 시스템 젯파이어(Jetfire)50의 시장 출시 관련 긍정적인 부분을 설명했다.
drupa 이후에도 젯파이어(Jetfire)50 생태계를 구성하는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관심은 여전히 높고, 잠재적 사용자들은 하이델베르그 오프셋 인쇄 포트폴리오와 함께 하이브리드 및 AI 제어 생산 환경에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는 옵션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면서, 회사는 이미 수많은 견적을 제공했으며, 견적에 따른 주문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비슬로흐-발도르프의 ‘홈 오브 프린트(Home of Print)’와 일본 하이델베르그 쇼룸에서 고객 시연을 위해 젯파이어(Jetfire)50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위르겐 오토 CEO는 “캐논과의 디지털 인쇄 협력은 우리 핵심 사업의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젯파이어(Jetfire)50을 통해서 상업 인쇄 분야에서도 성장하는 디지털 인쇄 부문에 참여할 수 있고, 시장 지위를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르면 2025년 봄에 고객을 위한 첫 번째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
데이비드 슈메딩 CSO는 “2025년 봄에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 첫 번째 젯파이어(Jetfire)50 인쇄기를 납품하는 것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고객들은 우리의 애플리케이션 노하우와 시장의 요구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그리고 전체 부문에서 가장 포괄적인 서비스 네트워크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논과의 산업용 디지털 인쇄 솔루션 관련 계약 덕분에 하이델베르그는 토너에서 잉크젯, 오프셋에서 플렉소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모든 최첨단 인쇄 기술을 공급하고, 이를 프리넥(Prinect)을 통해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에 통합할 수 있는 협업형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