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1] 2025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한 ㈜신정테크

인쇄/패키지 후가공 기기 전문 제조기업 ㈜신정테크(대표이사 이기범)이 새로운 고정형 반전 시스템 토네이도(TORNADO)와 패키지 자동 탈지시스템 헤바(HEBA) 시리즈, 자동 운반 시스템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기범 대표이사는 “고질적인 인력난과 원가 절감 필요성으로 인해 이제 국내 인쇄/패키지 관련 기업들에게 공정 자동화는 더 이상 미래 과제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하면서 “1990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서 인쇄용 PS판 핀펀칭기를 시작으로, 인쇄 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후가공 기기들을 공급해 온 신정테크는 고정형 반전 시스템 토네이도와 패키지 자동 탈지시스템 헤바 시리즈, 자동 운반 시스템이 결합된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서 국내 인쇄/패키지 기업들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팩토리로의 전환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이어, “자동 운반 시스템을 통한 공정 자동화는 인력 절감 효과와 더불어 기존 인력들이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인쇄물 이송 작업에서 벗어나 인쇄 품질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에, 갈수록 높아지는 고객들이 품질 요구 수준에 대응할 수 있다”면서, “국내 인쇄 기업들이 2, 3세 승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과 함께 자동화와 높은 수준의 인쇄 품질 관리가 인쇄/패키지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필수 요건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 인쇄/패키지 기업들이 신정테크의 공정 자동화 설비와 함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고정형 반전 시스템 토네이도(TORNADO)

신정테크에서 지난해 제5회 신정테크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신형 고정형 반전 시 스템 토네이도(TORNADO)는 기존에 공급해 왔던 이동식 종이 파일 터너와 달리 고정식은 많은 양의 인쇄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종이 정렬 뿐 아니라 지분 제거와 잉크 냄새 감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인력 절감 외에도 생산성 과 인쇄 품질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양면 인쇄 시 많은 양의 인쇄물을 안정적으로 반전시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정형 반전 시스템 토네이도는 작업자가 팔레트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 작업 시간 절감과 함 께 안정적인 인쇄 제품 정렬 및 조정을 통해 잉크 냄새를 감소하고, 집진기로 지분을 깨끗 하게 흡수해서 청결한 작업 현장 유지에 기여한다.
CE 표준에 따라 제작되었으며, 안전하고 쉬운 작동으로 편리함을 더한 고정형 반전 시스템 토네이도는 두산동아 등 국내 주요 인쇄 기업 현장에 설치되어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패키지 인쇄 시장의 스테디 셀러, 패키지 자동 탈지시스템 헤바(HEBA) 시리즈

2016년 신정테크가 다수의 패키지 제조 현장에서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탈지작업으로 인한 병목 현상을 해결해서 단납기를 실현과 현장인력 절감, 환경 개선, 공정 효율 제고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였던 패키지 자동 탈지시스템 헤바 시리즈는 이제 패키지 인쇄 현장의 새로운 표준을 넘어, 스테디 셀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여러 개의 인쇄물을 한 번에 탈지할 수 있는 헤바-Ⅰ과 여러 개의 인쇄물을 하나씩 탈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헤바-Ⅱ, 주변 이송장치까지 시스템화되어 있는 헤바-Ⅲ 다음으로 출시된 헤바-Ⅳ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서, 2개나 4개 등 고객이 원하는 개수만큼 탈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근 맥주와 소주 같은 주류와 즉석 식품, 유제품 등의 패키지에 사용되는 질긴 그라프트지까지 정확하게 탈지할 수 있도록 정교함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손쉬운 반자동부터 완벽한 완전자동까지 제품 세분화를 통해서, 패키지 인쇄 기업들의 규모와 취급 제품에 가장 적합한 탈지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신정테크 전시회를 찾은 국내 패키지 인쇄 분야 선도 기업 관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비주, ㈜세종기획, ㈜국민피앤텍을 포함해서 10여 대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패키지를 제작하는 대형 패키지 인쇄 기업에서는 각각의 패키지 제품 특징에 적합한 여러 대의 헤바 시리즈 장비를 운영하는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다.
이기범 대표이사는, “2016년 처음 국내 시장에 자동 탈지시스템을 소개한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 패키지 인쇄 현장에 적합한 탈지 공정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이어온 결과, 인쇄물을 추림기와 파일 터너, 탈지기, 적재까지 자동 운반시스템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게 된만큼, 새해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인력 절감과 생산 효율 강화를 위한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공정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자동 운반 시스템

신정테크 자동 운반 시스템은 무진동 체인 구동 방식을 채택해서 인쇄물 이송 과정에서 안정성과 내구성을 크게 높였으며, 1×1m의 모듈식으로 제작해서 큰 규모의 인쇄 공장 뿐 아니라 중소 규모의 인쇄 현장에서도 설치, 사용할 수 있어 중소 인쇄사들도 스마트 팩토리와 공정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정테크에서는 이미 여러 곳의 인쇄 현장에 자동 운반 시스템을 설치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장비간 인쇄물 이송을 위한 레이아웃 설계부터 시스템 설치까지 업체 현장 상황에 적합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기범 대표이사는, “자동 운반 시스템과 함께 새해에는 인쇄/패키지 기업들의 공정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화 기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결한 인쇄 현장을 유지할 수 있는 인쇄기 전용 팔렛트
식품과 화장품 패키지를 생산하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자 할 때, 세균과 악취에 취약한 기존 나무 팔렛트를 사용한다면 인쇄물이 오염에 노출되는 위험에 처할 수 밖에 없다.
신정테크에서는 3년 여의 연구 기간을 거쳐 지난해 말, 새로 개발한 인쇄기 전용 팔렛트를 출시했다. 많은 양의 인쇄물을 적재하게 되면 가운데가 휘어질 수 밖에 없는 나무 팔렛트와 달리, 중간 부분에 강철 프레임이 들어간 신정테크의 인쇄기 전용 팔렛트는 작업 공정에서 인쇄물 휘어짐으로 인한 품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으며, 인쇄부터 후가공 공정까지 규격화된 팔렛트를 통해 안정적으로 이송해서 깨끗한 인쇄 현장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