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1] ㈜후너스 홀딩스, 국방출판지원단에 바인덱스 Ecobinder Max 무선제책 인라인 시스템 설치

㈜후너스 홀딩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지난해 말 국방출판지원단에 바인덱스(BindEx) 에코바인더 맥스(Ecobinder Max) 무선제책기와 재즈(Jazz) 100e 삼면재단기의 인라인 시스템을 설치,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된 바인덱스 Ecobinder Max 무선제책 인라인 시스템은 자동 급지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주요 롤 투 북 블럭(Roll to Book Block) 시스템과 인라인 연결이 가능하다. 자동 급지 시스템은 스팟 글루, 사철, 시그니쳐 북 블럭 등의 디지털 북 블럭에 적합하며, 급지 유닛을 통해 북 블럭이 클램프에 자동 급지된다.
바인덱스(BindEx)의 디지털 무선제책기인 에코바인더(Ecobinder) 시리즈는 시간 당 2,000권의 생산속도와 최대 450×320mm 사이즈의 책자 제책이 가능해서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Ecobinder Max는 Ecobinder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이중 등풀 롤러 및 글루 유닛에 풀 서보 컨트롤을 구현해서 등풀 롤러 높이, 스크래퍼 롤러 높이 및 글루 컷오프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EVA와 PUR의 글루 유닛을 교체 가능해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생산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Jazz 100e 삼면재단기는 최신식 다이나믹 서보 기술을 채택한 풀 서보 컨트롤을 구현해서 책자 공급, 포지셔닝, 재단 및 수집 공정의 자동화를 지원하며, 시간 당 최대 2,500 사이클의 재단 속도와 최대 400×300mm의 재단 후 사이즈를 지원해서, 롤 투 북 블럭 시스템에서부터 인라인으로 연결되는 생산 공정에서 자동화를 통한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2004년 HP 인디고 국내 독점 파트너로 국내 디지털 인쇄 시장을 개척했던 후너스 홀딩스는 아그파 잉크젯 아시아 지역 독점 총판 지아이피(GIP)를 시작으로 라벨후가공 장비 전문 기업 리본(Reborn),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제책 관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바인덱스(BindEx)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팩컴코리아㈜와 ㈜영신피앤엘, ㈜아이앤피 등에 디지털 인쇄와 후가공 솔루션을 공급해서 국내시장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K-PRINT 2024에서는 GIP 디지털 라벨 인쇄기 Label Smart 시리즈와 디지털 바니시/스탬핑 장비인 Reborn의 RBJ-Remix 3DW 시리즈, 제책 후가공 솔루션인 BindEx의 Ecobinder 인라인시스템을 소개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GIP의 디지털 POD 장비인 하피(Harpy) 시리즈가 국내 첫 설치를 시작했다.
후너스 홀딩스 관계자는, “2025년에는 K-PRINT 2024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디지털 UV 텀블러 인쇄기의 본격적인 국내 도입과 함께, 최대 해상도 1,200×1,200 dpi의 라벨 인쇄기와 디지털과 플렉소를 결합한 라벨 모듈러 시스템의 도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디지털 POD 장비 마케팅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후너스 홀딩스가 디지털 잉크젯 인쇄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합리적이고 신뢰 가능한 파트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