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2] 젯파이어 50(Jetfire 50)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엔드투엔드 에코시스템을 선보이는 하이델베르그

하이델베르그는 헝클러 이노베이션 데이즈 2025(Hunkeler Innovation Days 2025, 이하 HID 2025)에서 포괄적인 디지털 에코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하이델베르그 디자인을 적용한 젯파이어 50(Jetfire 50)을 최초로 선보인다.
많은 인쇄사들이 점점 더 많은 소량 인쇄 작업을 효율적이고 수익성 있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자의 수동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따라서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을 디지털 에코시스템에 통합하는 것은 상업 인쇄 시장과 하이델베르그의 성장 전략에 매우 중요하다.
drupa 2024에서 공개된, 프리넥(Prinect) 워크플로우에 통합되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B3 매엽 잉크젯 인쇄 시스템 젯파이어 50의 시장 출시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스위스의 고객들이 곧 최초로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

젯파이어 50은 1번 홀 P2번 뮬러마티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하이델베르그는 디지털 인쇄의 자동화된 엔드투엔드 생산을 위한 스탈폴더(Stahlfolder) TH 56/66 모델과 함께 파이어라인(Fireline) 근거리 후가공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 인쇄의 근거리 후가공 작업을 위한 스탈폴더 TH 56/66 파이어라인은 디지털 인쇄된 용지를 한 번의 작업으로 자르고 접으면서 완제품이 되는 과정까지 고도로 자동화된 처리가 가능하다. 자르기, 주름 잡기, 접기 작업이 모두 한 번의 작업으로 이루어진다.
하이델베르그 최고 기술책임자 겸 최고 영업책임자인 데이비드 슈메딩 박사는 “산업용 인쇄의 맥락에서, 생산 현장에서 매우 다양한 주문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디지털 인쇄 생산의 수익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이면서 고도로 자동화된 후가공 작업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우리의 새로운 파이어라인(Fireline) 후가공 솔루션은 하이델베르그 디지털 에코시스템에 핵심적인 추가 요소로, 엔드투엔드 인쇄 생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다”고 강조했다.
스탈폴더 TH 56 파이어라인은 젯파이어 50을 위한 후가공 솔루션으로 개발되었으며, 스탈폴더 TH 66 파이어라인은 젯파이어 75와 함께 B2 포맷을 위해 개발되었다. 하이델베르그는 올해 안에 젯파이어 75를 공개할 계획이다.
다양한 최종 제품에 적용 가능

Stahlfolder TH 56/66 Fireline은 프리넥 워크플로우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다. 따라서 프리넥의 작업 매개변수에 따라 작업자가 거의 개입하지 않고도 시스템을 자동으로 사전 설정할 수 있다. 시스템에 저장된 표준 프로그램은 다양한 최종 제품을 포괄한다. Jetfire 50은 A3와 A4 포스터(여백이 없는 전면인쇄), 4페이지 팜플렛(A4 세로형 + A5 세로형 및 가로형), 레터 폴드 방식의 8페이지 A6 제품 등이 포함된다. 시스템 전환 횟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프리넥은 유사한 주문을 묶음으로 묶고, 이 작업은 젯파이어 50과 스탈폴더 TH 56/66 파이어라인에서 차례로 완료된다.
높은 수준의 자동화 덕분에, 숙련도가 낮은 직원도 높은 수준의 품질과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다. 시스템에 저장된 표준 프로그램 외에도 사용자 지정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구성하고 저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