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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04] ㈜에스앤아이시스템즈, 영국 디지털 라벨 인쇄기 단텍스(Dantex) 국내 공급 시작

월간인쇄계 2025. 6. 13. 09:00

1997년 설립 이후, 디지털 인쇄기와 사진/제판 및 레이저 조각기, 농도계 등의 인쇄 관련 장비를 공급해서 국내 인쇄시장 발전에 기여해 온 ㈜에스앤아이시스템즈(대표이사 윤종관/www.snisystems.co.kr)이 영국 단텍스 그룹(Dantex Group)과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단텍스(Dantex) 디지털 UV 잉크젯 라벨 인쇄기 PICOJET 1200S와 PICOCOLOUR HD의 국내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에스앤아이시스템즈 임대두 부장은, “단텍스(Dantex) 디지털 라벨 인쇄기 PICOJET 1200S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까다로운 품질 기준의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은 퍼포먼스와 높은 인쇄 품질 구현이 특징”이라고 하면서, “모듈식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롤투롤 인쇄 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는 단텍스(Dantex) 디지털 라벨 인쇄기 PICOJET 1200S를 통해 국내 라벨 인쇄 업체들의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쇄 전 공정에 대한 오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가진 다수의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인쇄 분야에서 기술 지원 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쌓아 온 ㈜에스앤아이시스템즈에서 영국 단텍스(Dantex) 디지털 라벨 인쇄기 PICOJET 1200S의 국내 공급을 시작함에 따라, 일본과 중국 브랜드들이 주도해 왔던 국내 라벨 인쇄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도 인쇄 품질과 장비 내구성, 장비 가격, 인쇄와 후가공의 모듈 조합 등에 있어 보다 치열한 경쟁이 전개될 전망이다.

라벨, 택, 드라이 오프셋 및 연포장, 고급 패키지 인쇄 관련 기술 혁신을 이어온 단텍스(Dantex)

단텍스(Dantex)는 유럽에서 가장 큰 포토폴리머 판재 제조·유통 기업 가운데 하나로, 50년 이상 라벨과 택, 드라이 오프셋 및 연포장 인쇄 부문에서 기술 혁신을 선도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국의 인쇄 관련 장비와 부자재 전문 기업이다.

1967년 리차드 데논(Richard Danon)과 제리 데논(Jerry Danon)가 설립한 단텍스(Dantex)는, 현재 리차드 데논 CEO의 아들 벤자민(Benjamin)을 주축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자회사 네트워크와 독점 유통업체를 통해 50여 개국 이상의 글로벌 시장에 자사의 인쇄 관련 장비와 부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폴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미국에 자회사와 판매 및 유통 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 단텍스(Dantex)는 끊임없이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인쇄 산업에 비용 효율적인 최적의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렉소 기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단텍스(Dantex)는 라벨 시장용 최첨단 디지털 잉크젯 인쇄기를 직접 설계, 제조하고 있으며, 메이드 인 잉글랜드(Made In England)라는 높은 고객 신뢰도를 가진 브랜드의 제품을 출시해 왔다.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단텍스(Dantex)는 고객의 요구 사항에 귀를 기울이면서, 인쇄 기술 개발과 혁신을 위해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최첨단 엔지니어링을 사용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시연과 테스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객의 요구 사항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여러 나라의 서비스 팀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고객사의 문제를 전 세계 서비스 팀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고 있다.

단텍스(Dantex)는 친환경 문제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데, 용제(solvent)를 사용하지 않는 판 가공 및 판 재사용 시스템을 촉진하고, 현지에서 조달한 재료를 사용해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단텍스(Dantex) 디지털 UV 잉크젯 라벨 인쇄기 피코젯(PicoJet) 하이브리드 시스템

단텍스(Dantex) 피코젯(PicoJet) 1200S는 모듈식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롤 투 롤 인쇄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인쇄부 전후에 다이컷팅과 인라인 플렉소 스테이션과 같은 옵션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부분 또는 전체 바니시, 라미네이션, 콜드 포일 등의 적용이 가능하다.

분당 75m의 뛰어난 생산성을 가진 피코젯(PicoJet) 1200S는 CMYK + W 색상을 기본으로, 오렌지, 그린, 바이올렛의 별색 또한 추가할 수 있으며, 아거스(Argus) 인쇄 품질 검사 솔루션이 포함되어, 단텍스(Dantex)만의 나이트 가드(Knight Guard) 시스템을 통해 인쇄기를 모니터링 및 보호하며 인쇄 품질을 관리하고 개선한다.

DRS(Digital Resolution System)

PicoJet 1200S에는 리코(Ricoh)와 협력해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DRS(Digital Resolution System) 프린트 헤드 기술이 적용되었다.

단텍스(Dantex)가 이미징 및 전자 분야를 선도하는 리코(Ricoh)와 함께 개발한 DRS 프린트 헤드 기술은 2,400 dpi 이상의 뛰어난 해상도를 구현할 뿐 아니라,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으로 덮여 있어 고속 인쇄에서도 뛰어난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높은 수준의 인쇄 품질 구현

PicoJet 1200S은 2.5pl의 잉크 드롭을 사용해서 까다로운 작업물에서도 고속으로 1,200dpi의 고품질 해상도를 구현한다. 온도에 민감한 원단을 위해 온도 제어 롤러가 장착된 LED 램프로 최종 경화하며, 정전기 방지와 웹 클리너, 코로나 장치 또한 장착되어 있다.

인터컬러 피닝 기술은 SuperWhite 및 DecoTactile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터컬러 피닝 기술은 인쇄 과정에서 LED 피닝을 사용, 잉크 방울이 퍼지는 것을 막는다. 이는 설정한 잉크 도트 모양을 정확히 생성하고 다른 잉크가 섞이지 않고 흰색 위에 분사되도록 해서, 색상 구현성을 높여 단색 인쇄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러한 LED 피닝은 트래핑이나 격자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미세한 텍스트나 선 작업 및 반전된 단색 인쇄 시 인쇄 품질을 향상시킨다.

Super White -  뛰어난 차폐력의 백색

피코젯(PicoJet)의 화이트 색상은 75m/분(250ft/분)의 속도에서 한 번의 패스로도 86%~92%의 뛰어난 차폐력을 자랑한다.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속 잉크젯 흰색 잉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SuperWhite는 단텍스(Dantex)의 잉크 기술, 엔지니어링 및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을 결합해서 코팅 및 비 코팅 용지, 호일, PVC, 폴리프로필렌 및 폴리에틸렌과 같은 광범위한 원단에 대한 세부적이고 생생한 인쇄에 필수적인 고성능 흰색 잉크 옵션을 제공한다. 이 최신 기술은 매우 순수하고 높은 흰색을 제공해서 일관되고 균일하게 인쇄하고, 뛰어난 품질의 마감 처리로 뛰어난 접착력과 내화학성/내광성을 제공한다. SuperWhite 잉크 불투명도는 75m/min에서도 생산 실행 내내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으며, 이는 프린트 헤드가 변수 없이 웹을 가로질러 정확하고 측정된 양의 잉크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SuperWhite 기술을 통해 단텍스(Dantex)는 다양한 고품질 텍스처 효과와 장식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DecoTactile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인쇄물에 향상된 디테일과 생동감을 더해준다. 장식에는 융기된 촉감 텍스처와 효과, 높은 빌드 인쇄가 포함되어 있어 텍스트와 같은 인쇄 영역에 내구성 있고 고품질의 마감 처리로 엠보싱 효과를 제공한다.

GIS(Global Inkjet Systems) 및 에스코(Esko)의 통합 소프트웨어 솔루션

단텍스(Dantex)는 GIS(Global Inkjet Systems) 및 에스코(Esko)의 턴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해서 Pico 디지털 UV 잉크젯 인쇄기 제품군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강화했다.

OEM 계약을 통한 단텍스(Dantex)와 에스코(Esko) 간의 오랜 관계와 여러 인쇄 기술에 대한 지식 공유 덕분에 이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GIS와 Esko 기능을 단텍스(Dantex)의 디지털 플랫폼에 도입했다.

Esko DFE(Digital Front-end)는 단텍스(Dantex)의 제품군 중 Pico 시리즈의 턴키 솔루션으로, 패키징을 위한 디지털 인쇄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단텍스(Dantex)의 프린트 헤드는 결함 없는 노즐 기술을 갖추고 있어 인쇄 작업 생성부터 정밀한 프린트 헤드 제어를 통한 인쇄 품질 최적화까지 완벽하게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Esko DFE의 도입은 소프트웨어의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 덕분에 최종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이점을 제공했으며, Esko DFE 구성 요소를 통한 작업 흐름을 지시하고 매개변수와 구성을 저장하는 제어 시스템과 같은 기능이 있다. GIS 고속 스크리닝 기술과 누락된 노즐 및 프린트 헤드 밀도 보정을 통한 이미지 품질 제어를 위한 GIS Atlas IQ 도구와 결합하면 최적의 성능과 높은 인쇄 품질을 제공하는 완벽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이 탄생한다.

또한 SuperText는 단텍스(Dantex)의 하이엔드 디지털 프런트 엔드와 결합된 스크리닝 기술의 추가 개발로 미세라인의 인쇄 품질을 위한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이 조합을 통해 최적의 단색 밀도를 유지하면서 미세한 텍스트 인쇄가 가능하다.

후가공 옵션

PicoJet 1200S에는 다양한 후가공 옵션이 제공된다.

먼저 시스템 옵션으로는 최대 8색의 컬러 스테이션과 SuperWhite 스테이션, 코로나, 가변데이터, 마킹 센서, 냉각 롤러, 릴 리프터, 동영상 검사 시스템 장착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다이컷팅 스테이션에는 풀 로터리/세미 로터리, 레이저 커팅 및 블레이드 슬리팅, 엣지 트림, 닙 & 필 등이 탑재 가능하며, 마지막으로 플렉소 스테이션에는 콜드 포일, 라미네이션, LED 큐어링, Mercury Arc 큐어링 등을 탑재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는 Dantex 디지털 잉크젯 Picojet 330 모델이 안산에 위치한 모 업체에서 단텍스(Dantex)국내 1호기가 설치되어 활발하게 가동 중에 있다.

2021년 PicoJet 330을 도입했던 영국의 라벨 인쇄 전문기업 스펙트럼 디지털 라벨(Spectrum Digital Label)에서는 지난 2월에 PicoJet 1200S 2호 장비를 추가로 도입했다.

스펙트럼 디지털 라벨 관계자는, “Dantex PicoJet 1200S 성능, 고객 서비스 및 기술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이 PicoJet 1200S 2호 장비 추가 도입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하면서, “특히 식품 라벨 및 포장과 같은 새로운 시장으로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독자적인 DRS 기능이 추가된 Dantex PicoJet 1200S의 도입은 합리적인 투자”라고 설명했다.

단텍스(Dantex)의 공식 한국 총판 ㈜에스앤아이시스템즈 관계자는 “인쇄 업계에서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에스앤아이시스템즈의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탑재한 Dantex PicoJet 시리즈 국내 공급을 통해서 대한민국 디지털 잉크젯 인쇄기 시장을 확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비문의|

단텍스(Dantex) 공식 한국 총판 ㈜에스앤아이시스템즈 ☎ 031)920-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