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4] ㈜에코벅스, 아텍스코 잉크젯 디지털 윤전 인쇄기&RGM 전자동 지능형 제책기 본격 공급 시작

인쇄 관련 기기 전문 공급 기업 ㈜에코벅스(대표 이상목)가 디지털 잉크젯 인쇄기 전문 기업 아텍스코(Atexco), 인쇄 후가공 솔루션 전문 기업 RGM과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 공급을 시작했다. 또한 2023년과 지난해 K-PRINT 전시회에서 선보였던 DMS 디지털 금박기까지 잉크젯 디지털 인쇄부터 후가공까지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고객 요구 사항인 초저가 장비가격과 빠른 생산성, 최소 공간, 착한 잉크가격&유지 보수비, 24시간 유지보수 시스템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오랜 인쇄 분야 경험과 중국 장비 판매 실적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
1991년 제판 설비와 스캐너, 신문용&상업용 필름 출력기, 교정기와 같은 프리프레스 제품들을 판매 서비스하는 EAC그래픽스 기술부에 입사한 이후 30년째 인쇄 분야에서 기자재 판매, 서비스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상목 대표는, 국내 시장에 속도와 품질, 가성비, 내구성을 갖춘 중국 CtP 장비를 공급해서 필름 출력에서 CtP로의 전환에 크게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 프리프레스 분야에서 코닥과 아그파, 하이델베르그, 스크린, 후지필름 등 대부분 글로벌 브랜드를 사용하던 2011년, 중국 CtP 장비의 국내 시장 공급과 서비스 가능성에 대한 많은 우려의 시선에도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중국 CtP가 가장 많이 판매될 정도로 보편화되는데 있어,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는 자신감을 기반으로 꾸준히 100% 검증된 중국의 최고 제품만을 선정해서 총판 계약을 체결, 판매와 서비스를 일원화해 왔다.

㈜에코벅스가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한 디지털 인쇄와 후가공 솔루션은 아텍스코 잉크젯 디지털 윤전 인쇄기와 RGM 무선 제책기&DMS 디지털 금박기 등의 후가공 장비로, 안정적인 유지 보수를 위해 5명의 자체 서비스팀을 이상목 대표의 2세인 이현희 팀장이 맡아서 책임감있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 장비 판매에 있어 본사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중국어는 기본이기 때문에 3명의 전문 엔지니어들은 중국어에 능통한 고급 인력들로 구성했다. 이미 2023년과 지난해 K-PRINT 전시회에 DMS 디지털금박기를 비롯한 취급 제품군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오는 8월에 개최되는 K-PRINT 2025에서도 자사 디지털 인쇄&후가공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윤전 인쇄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
이상목 대표는 “많은 CtP 출력실과 인쇄, 제책 관련 업체들이 인력 부족과 고임금, 원가 경쟁력, 고가의 임대료 등에 시달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스크린과 캐논, 후지필름 등 메이저 공급업체들이 시작한 디지털 윤전 인쇄 시장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고가의 장비와 잉크 가격 및 유지보수비와 공간, 전력 등의 문제로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아텍스코(Atexco)와 한국총판 에코벅스는 고객사의 투자&유지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고, 새로운 1,200×1,200dpi 교세라 헤드가 적용된 아텍스코 디지털 윤전 인쇄기 공급을 통해서 아트지와 S플러스 용지 인쇄 품질 향상과 친환경, 원가 절감을 통해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텍스코 본사는 한국시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본격 나서기 위해서 원활하게 중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적극적인 영업력과 안정적인 유지보수 능력을 갖춘 에코벅스를 지난 2월부터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 본격적인 한국 시장 영업을 시작했다.
아텍스코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인쇄 품질에 대한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시장으로, 한국시장에서 인정받으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에코벅스와 함께 적극적으로 한국내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목 대표는 “중국은 미국과 함께 글로벌 제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시장 규모가 크고, 국내 시장의 중간재 제품들도 중국산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하면서, “유명 브랜드 인쇄기도 중국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인쇄 용지와 CtP판재도 국내 수입량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원가 절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중국 제품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이미 디지털 인쇄 관련 장비 제조사가 200여 곳이 넘을 정도로 시장 활성화와 함께 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drupa 2024에서도 중국 인쇄 관련 기업들이 5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중국 인쇄 장비와 관련 기자재 비중과 의존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에코벅스에서 한국 총판을 맡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아텍스코 디지털 윤전 인쇄기와 RGM 무선 제책기&DMS 디지털 금박기 등의 후가공 장비는 일본과 유럽 장비에 비해 장비와 소모품 가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에코벅스에서는 올해 말까지 아텍스코 디지털 윤전 인쇄기 10대를 전국 각지에 설치하고, 5월부터 안정성을 기반으로 높은 생산성과 가성비가 강점인 RGM 5콤마 전자동 제책기와 인라인 삼방재단기 3대를 공급, 설치해서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5월 1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CHINA PRINT 2025 잉커제(아텍스코)와 RGM, DMS 부스에서 한국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속도와 품질, 가성비, 내구성을 갖춘 아텍스코 디지털 윤전 인쇄기

중국과 글로벌 시장에 지난 3월 현재, 400여 대가 가동되고 있는 아텍스코 디지털 윤전 인쇄기는 440/560/660/880mm 등 네 가지 용지폭으로 시간당 A4/200페이지 기준 최대 900권의 인쇄물을 분당 150m의 속도로 생산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출판 인쇄물과 교과서, 교재, 브로슈어, 신문, 간행물, 카탈로그 등의 인쇄물을 고품질로 처리할 수 있으며, 내광성과 내수성이 뛰어난 자체 개발 안료 잉크를 통해 고속 인쇄에서도 선명한 텍스트와 매끄러운 그러데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속도 센서가 전송 벨트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전송 벨트의 속도에 맞게 분사 빈도를 자동으로 조정, 용지의 정확한 위치를 보정해서 색상 변동 없이 뛰어난 품질과 일관된 색상을 제공한다.
새로 업그레이드 된 1,200×1,200dpi 교세라 잉크젯 헤드를 사용하는 아텍스코 디지털 윤전 인쇄기는 출력 품질을 위해서 프린터 헤드의 잉크와 먼지를 제거하며, 마른 잉크를 융해시키는 세척액과 블레이드 통합 세척시스템은 장비 내구성을 강화한다.
또한 새로운 드럼히터와 에어식 히팅 건조장치는 용지 컬 발생을 방지하며 컨벤셔널 드라잉 기술보다 개선된 NIR기능으로 잉크 투압을 강화, 컬러 기술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