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4] 고속 잉크젯 인쇄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는 잉커제(INKJ)

고속 잉크젯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고속 잉크젯 디지털 윤전 인쇄 솔루션 공급업체인 산동 잉커제 디지털기술유한회사(이하 잉커제)는 지난 2월 열린 CHINA PRINT 2025 미디어위크에서 자오충(赵冲) 기획총괄이사를 통해 회사의 발전 과정부터 제품 라인업과 신제품 출시 계획 및 미래의 스마트화 비전을 설명, 잉커제의 디지털 인쇄 혁신 역량을 소개했다.
자오충 이사는 “CHINA PRINT 2025에서 잉커제는 450㎡의 큰 규모로 부스를 마련해서 참가하며, 신제품 발표와 제품 시연을 준비해서 전시장을 찾는 글로벌 인쇄업계 관계자들에게 고속 잉크젯 디지털 인쇄 기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하면서, “E2-120 부스에서 잉커제와 함께 새로운 고속 잉크젯 기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잉커제는 CHINA PRINT 2021에 처음 참가해서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신생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잉커제는 창립 3년차를 맞은 신생 기업이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잉커제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며 브랜드의 영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2018년 디지털 인쇄 분야에 진입한 이후, 6년 만에 잉커제는 국가 디지털 인쇄 엔지니어링 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초기에는 한 가지 제품에서 시작해 현재는 4개의 시리즈로 확장되었으며, 26개의 다양한 제품군과 5번의 제품 업그레이드를 거쳐, 다양한 응용 분야에 맞춘 고속 잉크젯 디지털 윤전 인쇄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잉커제는 90건 이상의 지식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국가와 산동성 지역에서 기술력과 전문성, 경쟁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칭호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연구 결과에는 특허 기술을 보유한 잉크젯 시스템, 자체 개발한 커팅 시스템, 저전력 건조 기술 및 높은 적응성을 자랑하는 잉크젯 관련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자오충 이사는 “현재 잉커제는 고속 잉크젯 디지털 인쇄 기술을 안정적으로 150m/min의 속도로 실현하고 있으며, 선명하고 명확한 텍스트 구현 기술로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아트지 등 다양한 용지에 대해 프라이머 공정 없이 안정적으로 80m의 인쇄 속도를 달성한 것도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잉커제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들이 고속 잉크젯 디지털 인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우선, 2024년 출시된 L 시리즈 전 모델을 보강해서 제품 라인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고, 전통적인 인쇄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1200dpi×1200dpi 대형 고속 잉크젯 디지털 인쇄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소형 인쇄사와 중소기업을 위한 작은 크기의 고속 잉크젯 디지털 윤전 인쇄기도 선보일 계획이다.
자오충은 이사는 “잉커제는 향후 AI 기술을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에 적극 통합해서,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실현하고 고속 잉크젯 스마트 공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하면서, “AI 기술을 활용해서 인쇄 기술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잉커제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에코벅스에서는 잉커제 부스(E2-120)에서 한국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