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텍스(Dantex), 디지털 UV 잉크젯 기술 허브 ‘코비 데모 센터’ 오픈

단텍스(Dantex), 디지털 UV 잉크젯 기술 허브 ‘코비 데모 센터’ 오픈
다양한 장비 조합·워크플로우 테스트 가능, 맞춤형 솔루션 도출이 한층 수월해져
단텍스 그룹(Dantex Group)이 영국 노샘프턴셔주 코비(Corby)에 최첨단 디지털 UV 잉크젯 기술 데모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사진>
새로 오픈한 데모센터는 단텍스(Dantex)의 디지털 인쇄기 분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고객 맞춤형 테스트와 협업을 위한 ‘센터 오브 엑설런스(Centre of Excellence)’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연 데모센터는 클린룸 스타일의 설계와 전면 냉방 시스템을 갖춘 쾌적하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단텍스(Dantex)는 이곳을 단순한 장비 전시 공간이 아닌, 고객이 직접 인쇄기를 테스트하고 최적의 인쇄 조건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객 중심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단텍스 그룹(Dantex Group)의 벤 대넌(Ben Danon) CEO는 “이번 데모센터는 고객에게 최고의 평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단순히 기계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고객이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신뢰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데모 센터에는 단텍스(Dantex)의 대표 디지털 UV 잉크젯 인쇄기인 피코젯(PicoJet) 1200 DRS와 새롭게 출시된 피코컬러(PicoColour)가 전시되어 있으며, 향후 하이브리드 장비까지 수용 가능한 구조로 구축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비 조합과 워크플로우 테스트가 가능해, 맞춤형 솔루션 도출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용하고 안정적인 공간은 ‘젠(Zen)과 같은’ 분위기로 묘사되며, 단텍스(Dantex) 전문가들과 고객이 함께 소재, 출력 품질, 인쇄 매개변수 등을 실시간으로 조율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공장 바닥과 같은 번잡함을 배제하고, 집중력 있는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눈에 띈다.
대넌 CEO는 “이번 시설은 단텍스(Dantex)가 단순한 기술 공급업체를 넘어, 고객의 여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파트너임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제품 품질 뿐 아니라, 고객이 어떤 방식으로 결정을 내리는지를 고려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데모센터의 공식 오픈 행사는 오는 2025년 가을 예정되어 있지만, 현재는 사전 방문 및 고객 테스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단텍스(Dantex)는 이번 데모센터를 통해 디지털 UV 인쇄 분야에서 한층 강화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단텍스 그룹(Dantex Group)은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라벨엑스포 유럽 2025’에 참가해, 부스 번호 #5E73에서 최신 장비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에스앤아이시스템즈가 단텍스(Dantex) 디지털 UV 잉크젯 인쇄기 피코젯(PicoJet)과 피코컬러(PicoColour)를 공급하고 있다.
☎ 031)920-8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