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5] ㈜시화,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전산폼 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국산화

전산폼 인쇄&후가공 토탈 솔루션 기업 ㈜시화(대표이사 황철주/www.sihwaits.com)가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전산폼 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 4월 8일 인쇄 매체 기자간담회를 통해 장비의 성능과 향후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시화와 ㈜후너스 홀딩스(이하 ㈜후너스)가 함께 한 이번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 + 전산폼 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국산화 프로젝트는 이미 자체 특허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낱장 토너 인쇄기와 인라인으로 우편물 봉함기를 개발, 국내에 400여 대를 공급해서 공공기관을 비롯, 다수의 전산폼 제작 현장에서 인쇄와 봉함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해서 업무 효율을 50% 이상 개선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던 ㈜시화 황철주 대표이사가 오프셋 방식의 전산폼 양식지 인쇄와 가변 데이터 디지털 토너 인쇄, 후가공으로 분리되어 있던 작업 공정을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를 기반으로 인라인화 하고자 했던 구상을 실현시킨 것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면 국내 전산폼 인쇄 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화에서 이번에 공개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전산폼 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KSM 10000C’는 ㈜후너스에서 공급하는 GIP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 하피(HARPY) R440C HS와 국제전산폼기계㈜의 전산폼 후가공 시스템을 결합한 것으로, All In Print 2023에서의 미팅을 통해 가능성을 타진했던 양사는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 &전산폼 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KSM 10000C 제작을 시작했으며, 전산폼 기기 관련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전산폼기계㈜, 서일기전과 함께 10여 개월 동안의 개발과 테스트 기간을 거쳐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완성된 시스템을 공개하게 되었다.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전산폼 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KSM 10000C는 ㈜시화가 총판을 맡아서 판매를 진행하게 되며 ㈜후너스에서는 국내 영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포함, 다양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후너스홀딩스 DS사업부의 박웅식 대표는 “이번 ㈜시화 프로젝트는 디지털 POD 솔루션인 HARPY 시스템과 까다롭고 복잡한 전산폼 후가공 작업의 통합화를 통해 상업 인쇄와 전산폼 시장 모두에 강력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해당 산업 고객들과의 협업을 통해 ㈜후너스 홀딩스의 디지털 POD 시장 내 고객층 확장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산폼 인쇄 공정 효율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시스템 국산화 노력
오프셋 방식으로 인쇄된 전산폼 포맷 용지와 인쇄 봉함기/지분제거기/공기정화시스템 등 관련 장비 공급, 전산폼 인쇄 등의 비즈니스를 오랜 기간 이어왔던 ㈜시화 황철주 대표이사는 오프셋 인쇄기에 국제전산폼기계 후가공 장비가 연결된 시스템을 운영해 오면서, 출력부터 오프셋 인쇄, 후가공까지의 공정을 진행하는데 있어 시스템 특성상 소량다품종 대응이 어렵다는 점과 현장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전산폼 인쇄 현장에 적합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전산폼 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결심하고 여러 인쇄 관련 전시회를 다니면서 가능성을 타진했다.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 크기가 10m를 초과하면 설치가 어려운 국내 전산폼 인쇄 현장 특성을 충족하면서, 600dpi 이상의 고해상도 인쇄품질을 구현할 수 있고, 국제전산폼기계㈜ 후가공 장비와 연동하는데 있어 충분한 기술 지원을 할 수 있는 인쇄기 공급 파트너사를 찾기 위해서 여러 인쇄기 공급업체와 미팅을 진행했고, ㈜후너스가 GIP와 함께 필요한 기술 지원을 대응하면서 전산폼 인쇄를 위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시화에서 운영하고 있던 기존 아날로그 인쇄&후가공 라인은 출력부터 인쇄, 후가공까지 1년 이상의 트레이닝을 거친 3~4명의 현장 인력이 필요했지만, 이번에 국산화한 전산폼 인쇄를 위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은 PC를 다룰 수 있는 3개월 경력의 20대 오퍼레이터가 트레이닝을 거쳐 기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기존 대비 2~3명의 인력을 감축할 수 있다.

황철주 대표이사는 “전산폼 인쇄를 위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은 소량다품종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국내 전산폼 인쇄업체들의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장비”라고 하면서, “전산폼 분야에서 오랜 기술 노하우를 갖고 있는 국제전산폼기계㈜와 함께 국내 현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한 만큼, 안정화와 최적화 과정을 거친 이후에는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획기적인 공정 단축과 인력 절감 효과로 인해 가변 데이터 인쇄 작업이 많은 DM사와 자체 우편물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 등에서 기존 보유 중인 시스템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미 여러 전산폼 인쇄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현장을 다녀간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 + 전산폼 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KSM 10000C
㈜시화에서 ㈜후너스, 국제전산폼기계㈜, 서일기전과 함께 국산화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전산폼 후가공 인라인 자동화 시스템 KSM 10000C는 GIP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 하피(HARPY) R440C HS와 국제전산폼기계㈜의 전산폼 후가공 시스템을 직렬 연결한 것으로, 콤팩트한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강점과 함께 아날로그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세팅 시간을 75% 단축하고, 오프셋 인쇄와 후가공 작업 세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지와 잉크 로스를 디지털화하면서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기존의 아날로그 전산폼 인쇄 공정은 ‘양식 인쇄’ - ‘가변 데이터 인쇄’ - ‘컷팅, 펀칭, 접지 등 후가공 작업’ 등이 분리되어 비효율적이었다.
㈜시화에 설치된 GIP HARPY R440C는 국제전산폼기계㈜의 후가공 장비와 완전히 연동된 자동화 인라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양면 인쇄와 풀칠, 펀칭, 오시 등의 후가공 공정을 하나의 라인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이 시스템은 숙련된 인력 없이도 3개월 경력의 신입사원도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자동화되어 있으며, 이는 고령화로 인한 숙련 기장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또한, 미싱과 펀칭, 커팅, 분리 등의 후가공 공정을 카트리지 타입으로 개발해서 장비를 도입하는 기업의 필요에 따라 배열과 위치 변경이 가능하다.

접착제 일정 높이 유지, 순환 및 경화 속도 유지, 잔류 회수, 도포 후 열 손실을 50% 이상 감소시키는 접착제 공급 장치와 재료 속도 및 가속도에 의한 용지 텐션 변동을 예측해서 변동을 억제하고, 댄서 마찰 저항을 추정해서, 텐션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는 텐션 제어를 통해서 원활하고 안정적인 작업이 이뤄질 수 있으며, 기존 AC모터에 비해 10배 이상 우수한 기능의 서보모터를 장착, 정밀 제어가 가능하다.
아그파의 기술적 DNA를 이은 디지털 POD 솔루션, HARPY R440C HS
㈜후너스에서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HARPY 시스템은 아그파의 기술적 DNA를 이은 GIP(General Inkjet Printing)의 디지털 POD 솔루션으로, 600dpi 교세라 프린트 헤드를 적용한 HARPY HS 모델(분당 최대 100m)과, 1,200dpi 교세라 프린트 헤드를 적용한 HARPY HD 모델(분당 최대 150m) 라인업이 있다.

인쇄 폭은 440mm, 560mm, 660mm로 선택 가능하며, 전산폼과 출판, 교재, 상업 인쇄 등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에 ㈜시화에 설치된 HARPY R440C HS는 최대 100m/min의 고속으로 600×1,200dpi 고해상도 인쇄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고정밀 스티칭 보정으로 헤드 연결부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고, 자동 유지보수 및 헤드 캡핑 시스템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잉크 탈기 및 헤드 순환 시스템으로 노즐 막힘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고품질 출력을 제공한다.
HARPY R440C HS의 주요 장점
최대속도 100m/min의 안정적인 고속 인쇄
GIP HARPY R440 4C는 고품질의 산업용 교세라 프린트 헤드를 탑재해서, 최대 600×1,200dpi의 뛰어난 인쇄 품질을 분당 최대 100m의 고속에서 구현한다.
높은 헤드 내구성으로 교체 주기가 길어져 비용과 다운타임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고정밀 프린트 헤드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티칭 보정 기술이 결합되어 헤드 간 스티칭 라인을 최소화하고 오프셋 인쇄 수준의 뛰어난 품질을 제공한다.
잉크 탈기(degassing) 모듈과 헤드 순환 기술을 채택해서 잉크 내 공기 입자를 효과적으로 제거, 그래픽과 텍스트 인쇄 모두에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한다. 자동 프린트헤드 유지보수 및 캐핑 시스템은 관리에 드는 인력과 시간을 절감하고, 노즐 막힘과 헤드 교체 등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한다.
상업 인쇄, 출판물, 교육 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합
아그파의 뛰어난 제조기술로 개발된 속건성 수성 안료 잉크는 빠른 건조 시간을 제공해서 전력 소비와 잉크 사용량을 동시에 절감한다. 또한 해당 잉크는 인쇄용지 뿐만 아니라 기존의 오프셋 용지, 신문 용지 등 다양한 인쇄 용지에서 뛰어난 호환성과 인쇄 품질을 보장한다. 따라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HARPY만의 독창적인 프린트헤드 제어 시스템
각 프린트 헤드는 전용 드라이버 보드에 의해 제어되어 인쇄 효율성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한다. 이 드라이버 보드에는 최신 스마트폰 칩셋 기술이 적용되어 적은 에너지로 높은 데이터 처리량을 지원한다.
정밀한 이미지 처리와 높은 색상 품질 유지, 별색 일관성을 보장하는 아그파 아산티 워크플로우
GIP HARPY는 아그파 아산티 워크플로우(Agfa Asanti Workflow)를 지원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작업 단계를 쉽게 추적하고, 인쇄 요구 사항과 사전 설정의 일치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나 업무 부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최신 Adobe PDF 인쇄 엔진과 Color Management Module을 탑재해서 고품질 렌더링과 정밀한 이미지 처리는 물론, 높은 색상 품질을 유지하고 별색 일관성을 보장한다.

아그파 아산티 워크플로우 특징
- 생산 공정의 간소화: 오프셋 및 디지털 장비 등 여러 프레스 장비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제어 가능
- 사용 용이성: 최소한의 교육으로 쉽게 사용 가능
- 인쇄 시간 최적화: 여러 작업을 결합해서 출력 효율을 향상
- 비용 절감: 작업 조건에 따라 가장 경제적인 인쇄기로 자동 배분
- 높은 출력 일관성: 정밀한 색상과 레이아웃으로 일관된 인쇄 품질 유지
- 가변 데이터 인쇄 지원: 맞춤형 인쇄 작업을 위한 강력한 지원
- 후가공 연동: 주문 추적, 서명 바코드 및 JDF 표준 지원
- 폐기물 절감: 잉크와 용지 최대 30% 절감, 폐기물은 최대 50%까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