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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05] CHINA PRINT 2025 Preview - 코닉앤바우어

월간인쇄계 2025. 8. 11. 09:00

코닉앤바우어 동관 및 베트남의 제너럴 매니저인 토미 황(Tommy Huang)씨는 ‘더한 역량, 더 많은 선택, 더 높은 효율성’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인쇄 장비의 속도와 유연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1817년 설립된 코닉앤바우어는 이번 CHINA PRINT 2025를 통해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 그리고 모듈화의 3대 요소를 중심으로 전시를 전개할 계획이다. 황씨는 코닉앤바우어의 디지털 공정과 장비 및 서비스 옵션을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고, 데이터 수집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최대한의 에너지 절약 및 이산화탄소 배출의 감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적시에 불리한 요인에 대응하고 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닉앤바우어의 디지털 공정에 기반, 데이터를 읽고 조정하여 생산의 고도 자동화와 기계의 최적화를 실현할 수 있으며, 모듈식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지속 가능한 기술을 더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닉앤바우어는 디지털화 기술 및 서비스 부문에는 AI 솔루션인 마이키아나(myKyana) 시스템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로타젯(RotaJet)을 비롯해 매엽 디지털 인쇄기로 하이엔드 패키징 디지털 어플리케이션 장비인 코닉앤바우어 더스트의 배리젯106(VariJet106)의 디지털 장비를 전시, 시연한다.

배리젯106은 주류, 화장품, 담배 등 고급 패키징용 인쇄에 적용될 수 있는 코닉앤비우어의 최신 장비이다. 740×1,060mm크기의 용지를 시간당 5,500매, 7색(CMYK+OGV) 수성 인쇄로 생산할 수 있으며, 95% 이상의 오프셋 품질을 구현해 낼 수 있다. 이 장비는 후지의 삼바 잉크젯 헤드를 채택했으며, 1,200dpi로 소량 및 중량 인쇄물을 소화해 낼 수 있고, POD, 가변 데이터 인쇄에 최적화 되어 있다. 라피다 테크놀로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인쇄 플랫폼을 구비하고 있고, 식품용 인쇄물 적용에도 가능하다.

▲ (상단부터) VariJet106, VisuEnergy X

한편, 골판지 패키징 인쇄 어플리케이션인 코루젯170(CorruJet)도 소개된다. 코루젯 170은 코닉 앤 바우어 더스트가 개발한 디지털 인쇄기로, 골판지 포장재의 고품질,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시간당 최대 5,500매를 인쇄할 수 있는 코루젯170은 월 150만 평방미터를 초과하는 대량 생산을 지원한다. 1mm(F 플루트)에서 8mm(BC 플루트)에 이르는 골판지 두께를 수용하며, 최대 1,300×1,700mm 크기의 용지를 처리할 수 있다. 역시 후지의 삼바 압전 인쇄 헤드를 채택해, 최대 1,200dpi의 해상도로 인쇄가 가능하며, 규제와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식품 안전 수성 잉크를 사용해 식품용 패키징 어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하다.

코닉앤바우어는 라피다106X(Rapida106X) 인쇄기도 전시, 시연할 예정이다. 이 인쇄기는 시간당 22,000매를 처리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오프셋 장비로 전 세계 100대 이상의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코닉앤바우어의 모듈화 시스템은 자동화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각 시스템을 더욱 쉽게 유지 보수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더 한 선택을 부여하기 위해 제공된다. 유연성과 효율성의 장점을 살리고, 비용 절감의 잠재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속 가능성 부문에 있어 코닉앤바우어는 친환경적 기술 기반과 높은 장비 자동화 컨트롤을 기반으로 낭비를 줄이고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비수에너지엑스(VisuEnergy X)라는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각 인쇄 장비 시스템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에너지 소비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최대, 최소 사용량의 제한이 가능하고,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인쇄사가 보다 지속 가능한 생산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다. 코닉앤바우어는 2030년까지 전체 자체 생산 공장의 완전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는 로드맵 또한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