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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06] 제 6회 중국(광동)국제인쇄기술전시회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월간인쇄계 2025. 8. 12. 09:00

오는 2027년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동관의 광동현대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중국(광둥)국제인쇄기술전시회 PRINT CHINA 2027의 본격적인 홍보 활동이 시작됐다. 주최측인 중국인쇄 및 기자재산업협회(PEIAC)와 중국국제전시센터그룹공사(China Print Show Company)는 CHINA PRINT 2025 개최 기간 중인 5월 17일 오후, 중국국제전시센터 W105 회의실에서 전시회 홍보를 위한 프레스 컨퍼런스와 프로젝트 착수식을 개최했다.

총 15만㎡의 전시 면적에서 1,000개 사 이상이 출품하게 될 PRINT CHINA 2027에는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PRINT CHINA 2027 홍보 전격 시작

인쇄 산업의 주요 글로벌 전시회이자 CHINA PRINT의 자매 전시회인 PRINT CHINA 2027의 홍보를 위한 프레스 컨퍼런스와 전시 프로젝트 착수식이 지난 5월 17일 중국국제전시센터 W105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중국인쇄 및 기자재산업협회의 왕펑나(王凤娜) 부서기장의 진행으로 개최된 이번 프레스컨퍼런스에는 중국인쇄 및 기자재산업협회의 양빈(杨斌) 부회장, 광동인쇄복제산업협회 리쥔(李炯) 부회장 겸 사무총장, 그리고 중국국제전시센터그룹공사 마리(马力) 부사장이 참석, 각각 축사를 했으며, 베이징중인협화강국제전시공사 시카이빙(石凯兵) 총경리가 PRINT CHINA 2027에 대한 준비 현황과 계획을 소개했다. 그는 최신 전시 개요를 비롯해 전시 장소 세부 정보, 준비 진행 상황, 등록 절차, 주제와 하이라이트 및 기타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전달했다.

[사진제공_중국인쇄 및 기자재산업협회]

이번 행사에는 광동인쇄복제산업협회 천쥔 최고자문위원, 동관시상무국 천지양 당원회 위원 겸 부국장, 동관시 후지쟈진 부서기장 겸 시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출품 업체 관계자들과 글로벌 프린트 및 아시아 프린팅 대표, 영국 프린팅 협회 Picon 부회장, 말레이시아 프린팅 협회 MPA 부회장 등 협회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중국, 태국 등으로부터 전문 언론인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PRINT CHINA 2027 전시 의의와 계획

PRINT CHINA 2027은 인쇄 산업의 전체 공급망과 최종 어플리케이션 분야를 포괄하는 초특급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이 전시회에서는 60여 개의 포럼과 다양한 기술 교류 행사가 동시에 개최될 계획이다. 중국인쇄 및 기자재산업협회 양빈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PRINT CHINA 2027은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의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광둥성의 9개 주요 도시와 홍콩과 마카오를 연결하는 거대 경제권)’를 잇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적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오는 전시회는 중국중앙선전부인쇄출판국과 중국공산당광동성위원회의 구체적인 지침인 ‘주강 삼각주 지역 인쇄 산업의 업그레이드 및 발전 지침’에 따라, ‘인쇄로 세계를 연결하고, 지능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지역’에 중국 인쇄산업의 뿌리를 내리고, PRINT CHINA 2027 전시회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기회와 세계 무대가 함께 조우함으로, 중국을 기반으로 중국을 비롯한 국제 인쇄 산업 활동의 순환을 촉진하며, 전 세계로 인쇄 산업 발전을 확산해 나간다는 것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다.

한편, 시카이빙 총경리는 전시회 준비 상황을 소개하며, “PRINT CHINA 2027은 전 세계의 유명 인쇄 장비 제조업체, 인쇄 재료 공급업체, 인쇄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능형 기술을 활용해 산업 업그레이드와 혁신적 발전의 비전과 결의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글로벌 산업 연결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지능을 지침으로 삼아 산업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전시회의 의의를 밝혔다.

▲ 베이징중인협화강국제전시공사 시카이빙 총경리 [사진제공_중국인쇄 및 기자재산업협회]

PRINT CHINA 2027 전시의 특징

전시관 추가로 더 큰 규모의 전개

세계적인 종합 국제 인쇄 박람회로 주목받는 PRINT CHINA 2027는 업계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받아왔다. 지난 2023년 개최된 PRINT CHINA 2023은 광동현대국제전시센터의 6개 실내 전시관을 사용했고, 일부 야외 임시 공간을 추가로 설치해 전시 면적 14만㎡를 확보했지만, 일부 업체의 참가 수요를 충족하지 못했다. 따라서 PRINT CHINA 2027에서는 기업의 참가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키기 위해 2호관을 신규로 추가해 총 전시 면적이 15만㎡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글로벌 국제 인쇄 박람회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쇄 기업 집결, 구매 수요 급증

광동은 중국에서 인쇄 산업이 가장 발전된 지역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광동성에는 16,816개에 달하는 인쇄 기업이 있으며, 산업 총 생산액은 2,893.13억 위안으로 중국 전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동관에는 3,408개의 인쇄 기업이 있으며, 산업 생산액은 742.86억 위안으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홍콩·마카오와 인접, 지리적 우위 명확

광동성은 주요 도시가 밀집해 있으며 교통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해외 진출 채널이 원활해 중요한 종합적 지리적 우위를 갖추고 있다. 동관을 중심으로 한 1시간 경제권 내에는 홍콩, 마카오, 광저우, 선전, 주하이, 포산 등 6대 공항이 중국내외 각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지역 내에는 항구와 부두가 많으며, 다양한 등급의 도로, 철도, 고속철도, 지하철 및 강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밀집되어 해상, 육상, 항공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광동은 동남아시아 10개국과 인접해 있으며, 광동 국제 인쇄 전시회의 개최는 이들 국가와 지역이 장비 구매에 극히 편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이 전면적으로 시작되고 일대일로 해상 실크로드 발전 전략이 시행됨에 따라,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국제 인쇄 산업 벨트의 시장 경쟁력과 글로벌 인지도는 급속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밝은 내외 순환 발전 전망

국가 지역 조정 발전 전략의 시행은 인쇄 산업의 공급망 집적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2019년 초, 중국 중앙정부는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도시군 발전 계획’을 공식 발표했으며, 동관시는 공식적으로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전략 구역에 포함되었다. 2022년 6월 14일 진행된 국무회의에서는 ‘광저우 난사(南沙)의 세계를 향한 광동-홍콩-마카오 전면 협력 심화 종합 계획’을 중점적으로 발표했으며,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인쇄 산업의 대외 개방 연결 플랫폼 건설을 촉진한다’고 제시했다. 대만구 인쇄 기업이 우위 생산 능력을 통합하고 ‘해외 진출’을 통해 국제 시장을 개척하는 데 광활한 무대와 무한한 발전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이다.

대만구 경제의 전면적 활성화 및 최적화 업그레이드와 함께, 대만구 중심부에 뿌리를 내리고 약 20년간 육성된 PRINT CHINA는 중국내 대순환을 기반으로 중국내 공급 수요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소비 시장을 육성하여 인쇄 산업 공급망 각 단계의 주체들에게 새로운 발전 동력과 창의성을 제공할 것이다. 동시에 중국내 대순환을 통해 글로벌 자원 요소를 유치하고, 국내외 두 시장과 두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내수와 외수, 수입과 수출, 외국 자본 유치와 해외 투자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중국 인쇄 산업이 글로벌 인쇄 산업 가치 사슬과 물류 사슬에 깊이 통합되어 더욱 넓은 발전 공간과 귀중한 시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PRINT CHINA 2027의 공식 홍보 시작 선포

프레스컨퍼런스의 마지막 순서로는 프린트차이나 2027의 프로젝트 착수식이 진행되었다. 중국인쇄 및 기자재산업협회의 양빈(杨斌) 부회장, 광동인쇄복제산업협회 리쥔(李炯) 부회장 겸 사무총장, 광동인쇄복제업협회 천준 최고자문위원, 중국국제전시센터그룹공사 마리(马力) 부사장, 베이징중인협화강국제전시공사 시카이빙(石凯兵) 총경리, 동관시 상무국 천지양 당원회 회원 겸 부국장, 동관시 후쟈진 부서기, 중국인쇄 및 기자재산업협회의 왕펑나(王凤娜) 부서기장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 착수 버튼을 눌렀으며, PRINT CHINA 2027의 공식적인 홍보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