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6]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2025 인쇄산업 원로의 날’ 개최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윤중/www.spiic.or.kr)이 지난 5월 22일 솔라고명동호텔에서 ‘2025 인쇄산업 원로의 날’을 개최했다.
30여 명의 80세 이상 원로 인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윤중 이사장의 환영사와 원로 대표의 답사, 원로 선배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지난해 조합 주요 활동을 모은 사진 영상 상영, 조합 현황 보고, 감사의 선물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윤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오랜 세월 우리 인쇄산업 최일선에서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원로 선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더없이 뜻깊고 감격스러운 마음”이라고 하면서, “조합에서는 디지털 전환, 친환경 경영,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젊은 경영자들과 2세들로 구성된 청년위원회를 공식 출범해서 세대 간 소통과 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선배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조합은 청년위원회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인쇄업계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오늘 하루가 선배님들께 작지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쇄업계를 위해서 적극 노력하고 있는 김윤중 이사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 천일인쇄사 김사홍 대표는 “조합에서 영세 조합원들이 설 자리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으며, 보다 적극적으로 인쇄인 권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오늘과 같이 여러 세대의 인쇄인들이 모여 업계를 위한 논의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김윤중 이사장과 청년위원회 회원들이 원로 인쇄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지난해 조합 주요 활동을 모은 사진 영상 상영과 조합 현황 보고, 감사의 선물 전달과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조합에서는 공공인쇄조달시스템 혁신과 세운지구, 오장동, 광희동 재정비 대책 마련, 인쇄소공인 공동판매 플랫폼 구축, 서울인쇄센터 운영, 인쇄산업경영자세미나 등의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보고했으며, 인쇄산업의 가치와 인쇄산업인의 역할을 조명하고, 인쇄산업 원로들이 보유한 고귀한 역사적 사실과 경험을 발굴 보존코자 진행하는 ‘인쇄와 나’ 책자 원고 공모에 대해 안내했다.
김윤중 이사장이 책자인쇄부회 간사장을 맡았던 2019년부터 책자인쇄부회에서는 매년 5월 간사회를 ‘선배님의 날’로 정하고 회원들을 초대해 선후배간 끈끈하게 정을 쌓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조합에서는 이번 ‘2025 인쇄산업 원로의 날’ 개최를 통해 원로 인쇄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청년위원회부터 원로인쇄인들까지 여러 세대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