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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07] 거인문화인쇄, 스크린 Truepress Label L350UV SAI-S 도입 기념 오픈하우스 개최

월간인쇄계 2025. 9. 18. 09:00

점착 스티커 전문 인쇄기업 거인문화인쇄(대표 하재성/www.giant3005.com)가 스크린 디지털 UV 잉크젯 라벨 인쇄기 Truepress Label L350UV SAI-S를 도입하고, 지난 5월 29일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1995년 10월 설립된 거인문화인쇄는 식품, 공산품, 의약품, 물티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티커 외에도 전시회 및 스포츠 경기용 지류 티켓까지 제작하며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15년 스크린 Truepress Label L350UV를 도입해서 사용해 왔던 거인문화인쇄는, 이번에 3세대 새로운 모델인 Truepress Label L350UV SAI-S를 도입함에 따라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와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 (우측부터) 거인문화인쇄 하재성 대표, 하주현 대리

하재성 대표는 “새로 도입한 스크린 Truepress Label L350UV SAI-S는 4도(CMYK) 기반에 Orange, Blue가 추가되어 6도 인쇄 작업으로 금색 및 청색 계열의 색상을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며, UV디지털 라벨인쇄기에 최초로 도입된 프라이머 기능을 활용해서 잉크의 응집력과 밀착력을 높이고, 유광 부분 코팅이나 무광 효과를 구현할 수 있어 보다 부가가치 있는 라벨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장비 특성을 활용해서 앞으로 튜브와 파우치 같은 연포장 시장으로의 품목 확장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김유석 대표이사는, “Truepress Label L350UV SAI-S는 색 재현력에서의 비약적인 향상과 함께 품목 다양성 측면에서 크게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라벨 생산에 있어 유연성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적의 장비”라고 하면서, “거인문화인쇄가 Truepress Label L350UV SAI-S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고속 인쇄에서도 균일한 인쇄 품질 구현이 직접적인 도입 계기

하재성 대표와 함께 오픈하우스를 진행한 하주현 대리는 “2015년 도입된 Truepress Label L350UV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비전문가도 쉽게 운영할 수 있었으며, 고속에서도 균일한 컬러 구현을 할 수 있어 안정적으로 10여 년 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1세대 장비의 안정성을 그대로 계승한 Truepress Label L350UV SAI-S는 기존 4색에 오렌지와 블루가 추가되면서 인쇄에 투입되는 총 잉크 도포량을 줄여, 잉크 레이어 두께가 줄어들게 되어 인쇄가 뭉치거나 깨지는 현상이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가변데이터를 활용한 난수 인쇄, 시리얼 넘버, 순번 출력 등의 처리 속도가 타사 장비보다 월등하게 빠른 것이 장비의 강점”이라고 설명한 하주현 대리는, “디지털 인쇄의 강점을 살려 스티커 외에도 연포장 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이정석 차장은, “3세대 모델인 Truepress Label L350UV SAI-S는 기존 4색에 화이트와 오렌지, 블루까지 7도 인쇄가 가능해져 컬러 재현성이 향상되었으며,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프라이머 기능이 탑재되어 원단에 대한 대응성, 밀착성, 무광 바니시라는 추가적인 고부가가치 기능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기존에 1세대 모델 대비해서 차이점”이라고 하면서, “아날로그 인쇄와 비교해도 1,000~3,000m 원단까지 충분히 경쟁력 있는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기능 다품종 소량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강점

고객들의 요구 변화에 대해 “최근 난수로 QR코드 인쇄를 진행했던 봉인라벨과 합판 형식으로 작업하는 물티슈 라벨 등 다품종 소량 주문량이 늘고 있으며, 단순하게 제품에 붙이는 것을 넘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스티커를 요구하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 하 대리는, “다기능성 다품종 소량 라벨 생산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주 단위나 월 단위로 반복 작업이 필요한 거래처 주문에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균일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Truepress LABEL 350UV SAI-S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벨 인쇄 분야의 친환경 이슈와 관련해서 이정석 차장은, “친환경 이슈와 관련해서 최근 라벨 원단 공급 업체들이 수분리 라벨이나 사탕수수와 같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원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거인문화인쇄가 친환경 관련 이슈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ruepress LABEL 350UV SAI-S에서 사용되는 잉크는 식품 포장에 적합한 저이행성(Low Migration) UV 잉크로, 일본 인쇄잉크공업연합회(JPIMA)가 제정한 식품 포장재에 사용되는 인쇄잉크에서 특정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도록 제한하는 자율 규제 기준인 자주규제(Negative List, NL 규제)를 준수해서 개발된 제품이다. 유럽인쇄잉크협회(EuPIA), 스위스 연방 정부의 식품 접촉 소재 관련 규정(Swiss Ordinance), 네슬레가 자체 제정한 패키지 잉크 가이드라인(Nestlé Guidance) 등 국제 기준에도 부합한다.

UV디지털 라벨인쇄기 최초로 G7 디지털 프레스 인증 획득한 Truepress LABEL 350UV SAI-S

거인문화인쇄에서 도입한 Truepress LABEL 350UV SAI-S는 인쇄 품질과 색상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표준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국제적인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산업 표준화 기관인 아이디얼라이언스(Idealliance)의 G7 디지털 프레스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 표준을 뛰어넘는 인쇄 품질을 공식 입증받았다. 

G7 인증은 인쇄 장비의 색상 재현력, 일관성, 정밀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인증 제도로, 특히 실제 인쇄 환경에서의 성능을 기반으로 심사하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인증에서 Truepress LABEL 350UV SAI-S는 특히 확장 색역(Extended Gamut) 항목인 CRPC7 등급까지 획득하며, 광범위한 색상 표현력과 정밀한 색상 일치 성능을 입증했다. 이는 고급 브랜드 라벨, 패키징 인쇄 등 색상 정확성이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에서 SCREEN 장비의 신뢰도를 높이는 주요한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Truepress LABEL 350UV SAI-S는 고속 생산성과 우수한 색 품질을 동시에 갖춘 SCREEN의 프리미엄 라벨 프레스 라인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라벨 생산에 있어 유연성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적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