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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업종별 중기협동조합과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우수기업 ㈜프린피아 벤치마킹

월간인쇄계 2025. 10. 13. 10:20

 

중소기업중앙회, 업종별 중기협동조합과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우수기업 ㈜프린피아 벤치마킹

인쇄 전 공정 디지털화로 데이터 자동 수집·분석 및 공정 전반 실시간 관리 기반을 마련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www.kbiz.or.kr)는 지난 9월 19일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임직원과 함께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프린피아를 방문했다. <사진>

중소기업중앙회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우수기업 벤치마킹’ 기회를 마련하고 기술·공정·품질 혁신과 디지털 전환 등 스마트공장의 실질적 도입 효과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업종별 단체를 통한 개별 중소기업들의 제조혁신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레미콘, 아스콘, 제약, 주택가구, 정수기 제조 등 다양한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인쇄·출판 전문기업 ㈜프린피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셋 및 디지털 인쇄 설비를 갖춘 인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중소기업중앙회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지난 23년부터 참여해서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프린피아는 삼성전자의 멘토링을 통해 MES 기반 전사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웹 수주부터 편집·검수·생산·출고에 이르는 전 공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데이터 자동 수집·분석 및 공정 전반 실시간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해 공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파일 관리·편집 과정의 휴먼 에러를 줄일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했으며, 공정별 불량 요인을 추적·분석하는 품질 관리 공정을 고도화해서 시간당 생산량은 263% 증가했고, 공정 불량률은 32% 개선(5.5%→3.7%)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프린피아 서동일 대표이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무엇보다 현장의 일하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하면서, “예전에는 제품 관리나 편집 과정에서 수기로 처리하다 보니 오류와 반복 업무가 많았으나, 지금은 시스템 자동 연계 및 데이터 기반 수집·분석, AGV 활용 등을 통해 불필요한 실수 감소, 품질 설비 문제 실시간 파악, 생산실적 경영계획 즉시 활용, 물류 안전성·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18년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2024년 누적) 약 2,000억원 규모로 3,078개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에 크게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