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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BI, ‘2025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드 글로벌’ 인쇄 우수성 부문 36점 선정

월간인쇄계 2025. 10. 13. 10:22

 

후지필름BI, ‘2025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드 글로벌’ 인쇄 우수성 부문 36점 선정

한국 팀 최고 영예 수상으로 국내 인쇄 산업의 세계적 위상 및 리더십 어필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대표이사 하토가이 준/https://fujifilm.com/fbkr, 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후지필름BI)이 주최한 ‘2025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드 글로벌 (IPA 2025 글로벌)’에서 한국의 ‘낱개의 하루’ 팀이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상’과 함께 최고 영예인 ‘베스트 이노베이션 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지난 9월 10일 밝혔다. <사진>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9일 도쿄에서 발표됐으며, 전 세계 후지필름BI 전문 인쇄 장비로 인쇄된 170점 출품작 중 창의성과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총 36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중 ‘낱개의 하루’ 팀은 이 중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최고 영예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인쇄 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하는 쾌거였다.

‘2025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드 (IPA 2025)’는 일본에서 18회째를 맞이했으며, 글로벌 대회로서는 두 번째 해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 싱가포르 · 한국 · 미국 · 독일 등 14개국에서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도서, 패키징,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독창적인 작품들이 경합을 벌였다. 후지필름BI의 레보리아 프레스(Revoria Press) 시리즈 및 젯 프레스(Jet Press) 시리즈, 최첨단 토너 및 잉크젯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출품작이 다수 등장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위해 실버, 핑크, 레드 등 특수 토너 색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 돋보였다.

이 가운데 ‘베스트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낱개의 하루’ 팀의 출품작 <섬, 홀로>는 한국 전통 한지와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하여 책의 물리적·개념적 특성을 재해석한 아티스트 북으로, 삼각형 구조, 두루마리 형식, 연필 등 독창적인 요소를 접목시켰다. 레보리아 프레스 PC1120의 핑크 토너는 작품 전반에 걸쳐 신선하고 경쾌한 작품의 주제 의식을 표현하였으며, 실버 토너의 메탈릭한 색감은 바닷물결의 진주빛 반짝임을 구현해냈다. 특히, 내지에는 레보리아 프레스 EC2100과 SC285S의 정밀한 디지털 인쇄 기술을 적용하여, 세로로 길고 얇은 전통 한지에 미세한 한글 서체의 수려함을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IPA 2025 글로벌 심사위원장인 폴 캘러헌은 “이번 행사의 전반적인 수준과 일부 출품작의 높은 난이도는 디지털 인쇄 생산이 빠르게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상업용 오프셋 인쇄 물량 감소에 따라 디지털 인쇄가 소량 인쇄 시장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세계 후지필름BI 전문인쇄장비 사용자들이 모여 디지털 인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국가 간 전문인쇄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촉진되었으며, 후지필름BI가 추구하는 차세대 디지털 인쇄 산업의 지향점 또한 엿볼 수 있었다.

한국후지필름BI 관계자는 “이번 IPA 2025 글로벌에서 한국 팀의 ‘베스트 이노베이션 상’ 수상은 한국 인쇄 시장의 창의성과 독창성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인쇄 업계가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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