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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사, 2025년 광인사 달력으로 아시안프린트어워즈 2025에서 2개 부문 수상

월간인쇄계 2025. 10. 13. 10:27

(좌측부터) ㈜광인사 김종현 대표이사, 김성은 디자인 실장

 

㈜광인사, 2025년 광인사 달력으로 아시안프린트어워즈 2025에서 2개 부문 수상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으로 인쇄 품질과 디자인 능력을 인정받아

 

보안인쇄 전문기업 ㈜광인사(대표이사 김종현/www.kwanginsa.com)가 아시안프린트어워즈 2025에 2025년 광인사 달력을 출품, 오프셋 캘린더 부문 금상과 하이델베르그 베스트 인 오프셋 등 2개 부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인사는 2003년 아시아 프린트 어워즈 1회부터 인쇄물을 출품했으며, 이후 2004년 2회, 2005년 3회, 3년 연속 보안 인쇄 부분에서 수상하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다시 참여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아시아 프린트 어워즈와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은 디자인 실장과 함께 시상식장을 찾아 직접 2개 부문상을 수상한 김종현 대표이사는 “아시아 프린트 어워즈도 차츰 그 범위와 참가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음에도 광인사 달력의 디자인과 인쇄기술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아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매년 아시아 프린트 어워즈에 출품할 계획이며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시아 프린트 어워즈는 아시아권에 있는 인쇄사들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인쇄 기술 경연대회로, 굉장히 다양한 분야별 출품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많은 한국 인쇄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Pack Print International 전시회 기간 중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어 전시회도 돌아볼 수 있었던 아시아 프린트 어워즈는 내년에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All in Print 전시기간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 광인사 달력은 목판화와 실크 스크린과 같은 전통적인 판화기법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하나의 이미지가 전혀 다른 색채로 변화하는 판화 기법으로 색상의 변화에 따라 색다른 이미지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제작 컨셉은 인쇄의 오래된 전통 방식인 판화를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광인사 달력 디자인에 표현했으며, 사계절의 이미지를 3가지 다른 색판으로 찍은 판화 작품을 매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광인사의 2025년 달력은 지난해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ISO TC130 Korea Meeting에 참석한 전 세계 ISO TC130 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예술적인 느낌의 디자인과 높은 수준의 인쇄, 후가공 품질이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1975년 설립된 광인사는 올해 5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7일 파주 사옥에서 ‘광인사 50주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