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NEWS_/종합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박장선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출

월간인쇄계 2025. 10. 13. 10:28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박장선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출

정회원 가입 6개월 여만에 부회장으로 선출, 큰 폭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박장선 회장이 지난 9월 12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사진>

지난 2월 중소기업중앙회 정회원으로 가입한 박장선 회장은 7월 9일 중소기업중앙회 문화콘텐츠진흥위원회 공식 출범과 함께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6개월 여만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큰 폭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  

문화콘텐츠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동 현안 대응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문·협력 수행을 목적으로 출범한 문화콘텐츠진흥위원회는 박장선 위원장을 포함해서 팝, 콘텐츠, 식품, 뷰티, 패션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20여 명이 위원으로 함께 하고 있으며, 업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 방안 논의와 문화콘텐츠 산업 저변 확대 전략 수립, 중소기업 콘텐츠 산업의 대표 소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장선 위원장은 인쇄 산업뿐 아니라 K-콘텐츠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IoT, AI, 빅데이터 등)을 인쇄 현장에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친환경 인쇄 시스템 구축과 서울공업고등학교 장학금 및 연수 지원을 통한 산학 협력과 인재 육성,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지역사회 기부(한국항공대 10억 원 등)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왔던 박장선 회장은 30여 년간 인쇄문화산업의 기술 혁신과 K-POP 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5월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장선 회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인 인쇄산업에 30년 넘게 종사해 온 인쇄인으로서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급격한 AI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외부 환경에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중소기업들의 위기 극복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부회장 선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