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8] 컬러 매니지먼트&인쇄 제작 시스템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하는 휴닉스(Hunics)

컬러 매니지먼트&인쇄 제작 시스템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휴닉스(대표 명노삼/www.hunics.net)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타라그래픽스에서 성공적으로 적용을 시작한 와이드 포맷 프린팅과 텍스타일 출력, 패키징 인쇄 등에서 컬러 매니지먼트와 RIP 기능을 통합하여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디지털 인쇄 워크플로우 자동화 솔루션 프린트팩토리(PrintFactory)를 비롯, 테콘(TECHKON)과 Printflow 컬러 측정&잉크 컨트롤 시스템, gmg 하이엔드 컬러 매니지먼트 솔루션과 HYBRID 패키징&라벨 전문 솔루션, Enfocus와 Ultimate 인쇄 제작 워크플로우 자동화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명노삼 대표는, “오프셋과 디지털 인쇄 분야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최근까지 컬러 매니지먼트라는 화두를 가지고 많은 인쇄 현장에서 여러 종류의 컬러 매니지먼트 솔루션의 적용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이와 관련된 기업과 전문가들이 생겨났지만, 사이니지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이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서, “사이니지 분야에서 오랜 기간 B2B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타라그래픽스의 요청으로 3대의 무토(MUTOH) 실사출력 프린터에 디지털 인쇄 워크플로우 자동화 솔루션 프린트팩토리(PrintFactory)를 적용, 성공적으로 컬러매니지먼트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간 현장에서 적용해 왔던 기존 공정을 한번에 바꿀 수 없기 때문에, 6대의 보유 장비 가운데 3대의 실사출력 프린터에서 3가지 종류의 미디어로 출력하는 공정에서 프로파일링과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쳐 일관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10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실사 출력 작업의 특성상 출력량이 많고 장비 헤드의 관리 상태에 따라서도 컬러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인쇄물에 컬러 컨트롤 바를 같이 인쇄해서 오전과 오후 작업시 작업물을 1장씩 검수,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쳐 일관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제안하고, 적용시켰다”고 설명했다.
전시 기간 중 프린트팩토리(PrintFactory) 외에 다양한 인쇄 분야의 컬러 매니지먼트와 인쇄 제작 워크플로우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하고 관련 상담을 진행할 명노삼 대표는 “이번 타라그래픽스 컬러매니지먼트 작업 과정을 통해서 현장 작업자들의 작업 능력을 키우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타라그래픽스를 시작으로 사이니지와 텍스타일 관련 인쇄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컬러매니지먼트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력 효율 극대화와 출력부터 커팅까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는 프린트팩토리
프린트팩토리(PrintFactory)를 활용하면, 와이드 포맷 프린팅에서 롤 미디어나 평판 소재 절감과 출력 효율을 극대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네스팅(Nesting)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인데, 여러 개의 출력 이미지를 자동으로 최적 배치하여 미디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네스팅은, 출력 작업을 자동으로 배치해서 미디어 사용을 최적화하고, 생산성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높여준다.
여러 이미지를 불러오면 자동으로 가장 효율적인 레이아웃으로 배치하고, 미디어 폭에 맞춰 이미지 회전 및 정렬하는 자동 배치를 통해서 롤 용지나 평판 보드에 최대한 많은 이미지를 배치, 미디어 낭비를 최소화하고, 원단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이미지 크기 변경, 회전, 간격 조절이 가능하며, PDF 프리플라이트와 함께 사용하면 오류 없는 출력이 가능하며, 잉크 절감 기술을 통해 잉크 사용량을 25% 절감 할수 있다.
이와 더불어, 프린트팩토리(PrintFactory)를 활용하면 출력부터 커팅까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다.
일러스트나 코렐드로우로 작업한 데이터를 프린트팩토리(PrintFactory) RIP에서 처리하는 과정에서 커팅 경로를 인식, 커팅 데이터가 자동 생성된다. 각 작업에 고유 바코드가 부여되며, 이는 커터 서버로 자동 전송된다.
프린트팩토리는 준드, 그라프텍, 콩스버그, 징웨이 등 주요 커터 브랜드와 연동 가능하기 때문에, 생성된 커팅 데이터는 커터 서버로 자동 전송되며, 커터에 장착된 바코드 리더기로 스캔하면 해당 작업이 자동 로딩, 커팅 작업이 시작된다.
이를 통해서 작업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출력부터 커팅까지 자동 진행 가능하기 때문에, 일일이 수동 작업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큰 폭으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컬러 매니지먼트&데이터 처리 자동화를 통한 인쇄 공정 자동화 방안을 제시할 것
휴닉스에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컬러 매니지먼트와 데이터 처리 자동화를 통한 인쇄 공정 자동화 방안이다.

국내 인쇄산업 전반으로 인력 수급과 근무 시간, 임금 문제로 인해서 기업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쇄기업들이 지속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이슈로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명노삼 대표는, “고객층 확대를 위해서 온라인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주문을 받고 있는 인쇄사들이 늘고 있지만, 온라인으로 접수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수정, 검수하는 과정은 일일이 수동 작업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데이터 처리 능력에 숙련된 인력이 많지도 않고, 초보자라도 인건비를 많이 줘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하면서, “이러한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면 데이터 처리와 더불어 조판과 디지털 인쇄기 셋업까지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빠른 납기를 위한 생산성 제고가 강조되는 요즘, 자동화는 옵션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20여 년 동안 국내 대표 인쇄 기업들의 공정 자동화와 컬러매니지먼트 작업을 진행했던 명노삼 대표는 전시 기간 동안 공정 자동화 구현의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자사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포괄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