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8]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앞선 DTF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맨프로텍

2011년에 설립된 맨프로텍은 전통적인 스크린 인쇄부터 차세대 디지털 인쇄, 전사 인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쇄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활발하게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는 맨프로텍은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는 인쇄 관련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FESPA 2023은 첫 유럽 진출 무대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기술력과 특허 기반 장비에 대한 신뢰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베를린에서 개최된 FESPA 2024에서는 독일 유통사 WITPAC과 공동 참가해 5헤드 프린터 GRAVITY PRO 5H와 GRAVITY STUDIO 600, THUNDER HAMMER 열프레스 등 주력 장비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오사카에서 개최된 JIAM OSAKA 2024에서는 일본 인쇄 산업 전통에 맞춘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고속 5헤드 프린터와 소형 모델을 선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Printing United에 참가해 미국 프리미엄 DTF 시장을 타깃으로 전략적 협업과 유통망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DTF(Direct to Film) 프린팅 시장 점유율 92%를 기록하고 있는 맨프로텍은 프리미엄 DTF 분야에서 다양한 산업군과 브랜드의 고부가가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맨프로텍의 차세대 주력 모델인 ‘7헤드 GRAVITY DTF 프린터’와 소형 고성능 DTF 장비인 ‘GRAVITY STUDIO’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GRAVITY DTF 프린터는 맨프로텍의 글로벌 특허 기술인 ‘Notilus’를 탑재하고 있다.
Notilus는 맨프로텍이 자체 개발한 DTF 프린터 전용 특허 기술로, 고속 인쇄 환경에서도 프린트 헤드의 안정성과 출력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이다. 단순한 하드웨어 기능이 아니라, 장비의 생명력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최소화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Notilus 기술은 헤드의 보습을 유지해서 장시간 작업 시에도 막힘 없이 깨끗한 인쇄가 가능하며, 자동 블레이드 클리닝 기능을 통해 청소 빈도를 줄이고 유지관리를 간소화한다.
특히 화이트와 컬러 레이어의 오차를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정합 알고리즘과, 온도·습도·헤드 사용량 등을 실시간 분석하는 출력 환경 모니터링 기능은 고해상도 및 대량 출력 환경에서 탁월한 품질을 실현한다.
이 기술은 GRAVITY PRO 5H, GRAVITY 7H, STUDIO 600 등 맨프로텍의 주요 프린터에 적용되어 있으며, 전문가용 출력 솔루션으로서 장시간·고속 출력 시에도 품질 저하 없는 인쇄를 지원한다.
GRAVITY STUDIO는 최대 600mm 폭의 인쇄가 가능한 콤팩트 DTF 프린터로, 공간 활용도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뛰어난 효율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수직형 Shaker와의 일체형 구성으로 작업 공간의 간소화는 물론, i3200 듀얼 헤드를 탑재하여 대형 2헤드 장비와 동일한 인쇄 속도를 실현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유럽 EU 사양에 맞게 안전 장치들이 탑재된 ‘썬더해머 듀얼 열프레스’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썬더해머 듀얼 열프레스’는 DTF, DTG, 승화전사 등 다양한 출력 방식에 최적화된 자동화 프리미엄 장비로, 정밀한 온도 제어와 자동 이동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통판 가열 방식과 스텝 모터 기반 양방향 제어 기술, 그리고 4방향 레이저 가이드가 탑재되어 있어 소재 위치의 정렬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풀 터치 디스플레이, 수동·반자동·자동 모드 지원, 컴팩트한 이동 설계까지 갖춰, 소형 작업장부터 고부가가치 출력 환경까지 광범위하게 대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