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국내전시 리포트_/K-PRINT

[인쇄계2025.08] 고기능성 다양한 후가공 장비와 인쇄주변기기를 출품하는 ㈜시노하라코리아

월간인쇄계 2025. 10. 15. 10:00

해외 유수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의 장비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인쇄와 후가공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시노하라코리아(대표이사 박정희/www.shinohara.co.kr)는 이번 K-PRINT 2025에 북 엣지 디지털 프린터와 완전자동 디지털 싱글패스 박스머신, 완전자동 탈지기, 고정형 파일터너 등 다양한 인쇄 후가공 장비들을 시연과 함께 소개하며, 습수정화장치와 파우더 집진기, 잉크롤러칠러, 핀 펀칭기 등 인쇄기 주변기기를 전시한다. 

북 엣지 디지털 프린터

북 엣지 디지털 프린터

지난해 K-PRINT 2024에서 디지털 북엣지 인쇄 분야의 혁신 기술로 주목받았던 북 엣지 디지털 프린터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8색으로 업그레이드된 장비를 선보인다. 

북 엣지 디지털 프린터는 모바일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약간의 디자인 작업을 거쳐 바로 인쇄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편의성과 생산 효율, 굿즈 및 커스터마이징 인쇄 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으로 인해서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유럽시장에서도 많이 판매되어 출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에 8색으로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은 더 선명하고 밝은 인쇄 품질을 구현할 수 있어, 전시 현장에서 출판인쇄 관계자와 디자이너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전자동 싱글패스 디지털 박스 머신

완전자동 싱글패스 디지털 박스 머신

완전자동 싱글패스 디지털 박스 머신은 E골부터 삼중골판지까지 기본 제공되는 90종 이상의 다양한 박스 디자인을 선택하고 박스 장, 폭, 고를 입력하면 어떤 목형이나 공구가 필요없이 완전자동으로 박스를 생산할 수 있는 장비로, 소량 맞춤형 포장 시장을 겨냥한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시장에서 수출 포장용 골판지 박스와 슬리브 박스 및 캡 제작, 온라인 쇼핑몰 및 물류센터의 맞춤형 포장 등의 업체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폴란드와 벨기에 등 유럽시장에서는 한 공장에서 2~4대씩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일반화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사이즈의 박스를 필요로 하는 소량 다품종 가구 전문 업체와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빌트인 가전, 가구를 납품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골판지에 인쇄하는 플렉소 인쇄기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반자동 탈지기 KYD-1080 

반자동 탈지기 KYD-1080

제품 뒷면에 핀 자국이 남았던 기존 제품과 달리 하핀은 제품을 받치고, 상핀이 파지 부분을 눌러주는 방식으로 제품에 충격이 덜 가도록 기능이 개선된 반자동 탈지기 KYD-1080 모델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충무로나 아파트형 공장과 같은 작은 공간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제품 부분에 충격을 주지 않고 지지만 한 상태에서 파지 부분만 눌러주기 때문에 눌린 자국 없이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정형 파일터너 SFZ 1300LA

고정형 파일터너 SFZ 1300LA

컴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고정형 파일터너 SFZ 1300LA는 반전 기능만 있었던 기존 장비와 달리, 종이 정렬과 추림, 지분 제거 기능 외에 냄새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종이 무게에 따라 매개변수를 1회 설정하면 전자동으로 추림, 반전, 정렬이 실행된다.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쇄 현장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인쇄기 주변기기를 전시, 상담을 진행한다.  

인쇄 기계 전용으로 개발된 파우더 집진기는 함석 타입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일본과 대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오프셋 인쇄기의 고속화로 인해서 잉크롤러의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 인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잉크롤러 칠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노하라코리아 박정희 대표이사는, “일본, 대만, 중국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인력을 절감하고 작업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장비들을 충분한 검증을 통해 국내 시장에 소개해서, 국내 인쇄업체들이 지속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