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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근현대잡지 특별展 <작지만 빛나는 순간> 개막식 개최

월간인쇄계 2025. 11. 4. 14:05

 

한국잡지협회&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근현대잡지 특별展 <작지만 빛나는 순간> 개막식 개최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전시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www.magazine.or.kr, 이하 잡지협회)는 지난 9월 25일 ‘잡지의 날’ 제정 60주년을 기념하는 근현대잡지 특별전 <작지만 빛나는 순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개막식에는 백동민 회장과 박주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이창의 전 잡지협회 회장, 이종철 잡지협회 수석부회장, 황용철 잡지협회 부회장, 오상옥 잡지협회 부회장, 정현숙 사단법인 차상찬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진해 플랜티엠 대표, 성통렬 한국정기간행물협동조합 이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잡지협회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특별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잡지 『소년』의 창간일을 기념해서 제정된 ‘잡지의 날’ 60주년을 맞아 마련되었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이 작지만 빛나는 순간이듯, 잡지 또한 시대마다 찬란히 빛나는 순간들을 간직해왔다. 본 전시는 잡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고, 잡지가 시대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별존 △특별전 △연대기 △코믹스 액자존 △보드게임 체험존 △포토존 △잡지 만들기 체험존 등 7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고(古)잡지부터 현대잡지까지 100여 종의 어린이·청소년·가족 잡지를 소개한다.

백동민 회장은 “60년 동안 이어진 잡지인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 우리가 이 특별전을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잡지가 다시금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뿐만 아니라 근현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잡지를 중심으로, 그 안에 담긴 정신과 문화를 되새기고 새로운 세대에게 전달하는 교육과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시실 2층에서 진행되며,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