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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미놀타 USA, 어도비와 협력해 인쇄 임벨리시먼트 워크플로우 간소화

월간인쇄계 2025. 11. 4. 14:07

 

코니카미놀타 USA, 어도비와 협력해 인쇄 임벨리시먼트 워크플로우 간소화

잉크젯 및 포일 장식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최초로 제공

 

산업용 인쇄, 상업용 인쇄 및 패키징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Konica Minolta Business Solutions U.S.A., Inc.(코니카미놀타)는 최근, 어도비와 협력해서 새로운 프리프레스 임벨리시먼트(장식) 기술인 ‘Project Goldsmith’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사진>

이번 협력에서 양사는 인쇄 혁신의 경계를 넓히고 업계에 변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강조했다.

임벨리시먼트가 포함된 디자인은 디자이너와 인쇄사 간의 복잡한 협업이 필요하며, 장비와 팀에 따라 워크플로우가 크게 달라진다. 어도비의 ‘Project Goldsmith’는 포일링 및 바니싱과 같은 특수 후가공 처리를 인쇄물에 추가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작업 준비를 자동화하고 정확하고 생산 준비가 완료된 파일을 생성한다. 이 기술은 디자이너와 인쇄사(PSP) 간의 간극을 메우며, 오류와 수작업을 줄여 고수익 임벨리시먼트 작업을 빠르고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솔루션은 코니카 미놀타의 전체 임벨리시먼트 장비 라인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AccurioShine 3600(iFoil One 옵션 포함), JETvarnish 3D 52L, JETvarnish 3D Evolution, JETvarnish 3D Web 400 및 AlphaJET이 포함된다. 코니카미놀타는 이 솔루션이 고객이 임벨리시먼트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지능형 자동화를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니카미놀타 IPP 부문 사장 프랭크 말로지(Frank Mallozzi)는 “디자이너와 그들의 임벨리시먼트된 창작물을 구현하는 인쇄 전문가들을 위한 창의적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고 간소화하기 위해 어도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이번 신제품은 임벨리시먼트가 더 이상 틈새 시장이 아니라 일반적인 트렌드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CMYK 인쇄와 잉크젯 임벨리시먼트 기술을 통합 포트폴리오로 제공하는 유일한 제조업체로서, 코니카미놀타는 어도비의 미션을 발전시키고 인쇄 산업의 변화하는 요구를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디지털 임벨리시먼트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인쇄물에 차별화된 가치와 시각적 요과를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도비의 새로운 임벨리시먼트 솔루션은 파일 준비를 자동화해서 반복 작업을 제거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인쇄사의 수익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이 툴킷은 작업자가 여러 시간 걸리던 수작업 준비를 몇 분 만에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어도비의 인쇄 기술 및 전략 담당 이사 마이크 스크러튼(Mike Scrutton)은 “코니카미놀타는 브랜드가 임벨리시먼트를 보다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하려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며, 이들의 장비는 우리가 솔루션을 처음으로 통합한 장비 중 일부이다. 이를 통해 엠보 인쇄, 스팟 컬러 및 메탈릭 효과와 같은 특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도비는 지난 10월 개최된 PRINTING United Expo의 코니카미놀타 부스에서 AccurioPress C14010S와 AccurioShine 3600을 사용해서 시연을 진행,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