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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구경북인쇄조합 이사장배 인쇄인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월간인쇄계 2026. 1. 5. 15:30

 

제16회 대구경북인쇄조합 이사장배 인쇄인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창용, 이하 대구경북인쇄조합)은 지난 10월 29일(화), 경북 경산시 진량면에 위치한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제16회 대구경북인쇄조합 이사장배 인쇄인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

대구경북인쇄조합이 주관하는 인쇄인 골프대회는 지난 2006년 경주신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인쇄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해온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초창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행사였지만, 해를 거듭하며 인쇄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인쇄문화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전통 행사로 발전해 왔다.

올해 제16회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4명의 선수가 참가해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50분 단체 기념촬영으로 시작되었다. 기념촬영에 앞서 이광석 준비위원장은 경기 방식과 시상 기준을 안내하며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진행’을 당부했다.

이어진 시타식에는 조합의 전·현직 이사장을 비롯해 외부 초청 내빈과 각 골프모임 회장 등 총 10명이 참여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팀별로 필드에 나서 약 5시간 동안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경기가 끝난 뒤에는 3층 연회장에서 만찬과 시상식 등 2부 행사가 이어졌다.

시상식 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정진주 아나운서가 맡아 매끄럽고 유쾌한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저녁 6시 20분에 시작된 2부 행사는 만찬과 함께 국민의례, 박창용 이사장의 대회사, 박장선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의 축사, 임인환 대구시의원의 축사, 한해룡 전임 이사장의 건배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경기 시상과 준비위원회 소개, 그리고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박창용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인쇄산업에 종사하는 동료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요즘 업계 상황이 어려운 만큼,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모으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박 이사장은 박장선 회장을 비롯해 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온 임인환 대구시의원, 전임 이사장들, 외부 협력업체 관계자, 준비위원 및 후원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신페리오 우승은 정국재(영신기계) 선수가, 메달리스트는 최저타를 기록한 박성묵(대광문화인쇄)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아울러 백승목(비엔비레이저목형) 선수는 대회 처음 홀인원을 기록하여 많은 축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LG 스타일러, 샤크 무선 청소기, 다이슨 드라이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날 대상의 행운은 박의현 선수에게 돌아갔다.

행사는 저녁 8시경 폐회 선언과 함께 내년 대회를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