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인터뷰_/Special Interview

[인쇄계2025.10] 상생 경영을 가장 우선으로 지역 인쇄 발전 도모 -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 박영국 대표이사/김상배 이사

월간인쇄계 2026. 1. 8. 09:00

2021년 지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협업 활성화를 언급하신적이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설립 목적과 방향성, 과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은 협업공장이 왜 필요한지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대전·세종·충남지역 인쇄업계는 대부분 소규모 업체 위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개별 업체의 힘만으로는 대형 물량의 발주를 감당하기 어렵고, 고가의 첨단 인쇄 장비를 도입하기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조합원 및 인쇄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한 결과,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설립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설립 목적은 크게 세 가지 입니다. 

첫째, 공동 대응입니다. 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내 대규모 인쇄물량 발주와 공공기관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지역 인쇄물량은 지역 내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둘째, 시설 공유입니다. 고가의 디지털 인쇄 장비를 공동으로 도입해서 지역 조합원 및 인쇄인이라면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셋째, 상생 경영입니다. 소규모 인쇄사들도 안정적으로 일감을 확보하고, 지역 인쇄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앞으로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 인쇄기술의 확산, 표준화된 단가와 납기 체계 확립을 통한 거래 안정성 확보, 동구 인쇄특화거리와 협업공장, 인쇄역사관을 연계한 산업 거점화, 그리고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이라는 공동 브랜드로 지역 인쇄업계의 판로 확대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을 통해서 지역 인쇄조합원 및 인쇄인 여러분들께서는 장비와 자재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고, 소규모 인쇄사도 대형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비용 절감과 함께 산업 구조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고, 나아가 지역 고용 창출과 원도심 재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단순한 장비 공유를 위한 법인이 아닌, 우리 지역 인쇄산업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차세대 경영인의 육성, 인쇄산업의 스마트화와 디지털화, 그리고 대전세종충남 인쇄업계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앞장서겠습니다. 

지역인쇄조합 차원에서 직접 회사를 설립하고 인쇄 영업을 시작한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지역 뿐 아니라 전국 인쇄인들의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으로 지역 조합원 및 인쇄인들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와 어떤 방법으로 협업과 상생을 이어나갈 수 있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우선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과 관련된 몇 가지 오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 박영국 대표이사

첫 번째는 대전세종충남인쇄조합이 직접 인쇄사를 설립해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 젯프레스 1160CF 4대를 비롯 대규모 인쇄 시스템을 갖추고 영업을 시작하면 지역 중소규모 인쇄사들이 고사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정부나 공공기관 인쇄물 입찰에 참여하지 않고, 공공기관과 직접적으로 인쇄물을 수주하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지역내 중소 규모 인쇄사들이나 오프셋 인쇄기 보유 업체들이 타격을 받지 않도록 책자 인쇄도 100부 미만의 소량이나 1천부 이상은 하지 않고, 조합원 및 인쇄인들의 하청 생산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인쇄 단가 역시, 수도권의 온라인 기반 대형 인쇄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지역 내 중소규모 인쇄사들이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현재 디지털 인쇄장비를 보유하고 거래처에 납품을 하고 있는 지역 내 10여 개 업체들을 협력업체로 지정해서 조합원 할인 가격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조합원 및 인쇄인을 비롯해서 지역 내 인쇄업체들이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으로 인해서 타격을 입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지난 8월에 지역 인쇄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서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서 충분히 소통했으며, 앞으로 조합이 앞장서서 투명하게 운영하고 인쇄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되면, 사소한 오해들은 해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이 가질 수 있는 강점과 지역 인쇄인들과의 협업과 상생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전은 교통의 중심도시라는 강력한 지리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수도권의 온라인 기반 대형 인쇄업체들이 합판 형식의 인쇄와 택배를 통한 빠른 배송을 강조하고 있지만, 우체국 택배의 핵심 물류 허브로, 전국 소포를 분류하고 지역 집배국이나 집중국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중부권 광역 우편 물류센터가 대전에 위치하고 있고, 지난해 한진택배에서는 대전 유성에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을 개장하는 등, 전국 모든 물류 흐름이 대전을 중심으로 뭉쳐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서 지역 인쇄인들이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을 활용하면, 개별 업체가 투자하기 어려운 고가의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를 통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의 인쇄물을 가장 빠르게 배송할 수 있어, 정부와 공공기관 입찰이나 일반 고객 영업에 있어서도 품질과 납기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지역 인쇄인들과의 협업과 상생은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가장 중요한 설립 목적이기 때문에, 모든 장비 사용과 일감/수익 분배에 대한 기준을 명문화해서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지속적으로 조합원 및 인쇄인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운영해 반영하는 등, 투명한 운영 구조를 확립해서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모든 자원은 조합원 및 인쇄인들에게 우선 제공할 것이며, 외부 인쇄물 작업은 조합원 및 인쇄인 일감이 안정적으로 배정된 이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 공동 브랜드를 활용해서 외부 판로를 개척해서 지역 인쇄업계의 활로를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 인쇄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수익 일부를 중장기적으로 조합원 및 인쇄인 지원기금으로 환원해서 소규모 인쇄업체의 지원과 연구개발, 차세대 인력 양성에 투자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지역 조합원 및 인쇄인의 일감을 빼앗는 경쟁자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의 플랫폼이라는 것입니다. 투명한 운영, 조합원 및 인쇄인 우선 원칙, 그리고 기술 공유를 통해서 협업과 상생의 길을 반드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이 지역 협업을 기반으로 한 바람직한 산업 발전 모델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인쇄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수도권 온라인 기반 대형 인쇄업체들과의 경쟁과 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결국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도 인쇄 단가 정상화보다는 단가 경쟁에 나서게 되지 않겠냐는 우려가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 김상배 이사

온라인 기반 대형 인쇄업체들의 저가 경쟁으로 인해 지역 인쇄업계의 일감이 줄고, 중소 인쇄사들의 생존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디지털의 강점을 살린 가변 맞춤형 인쇄, 소량/급납기 인쇄, 고객 밀착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저렴한 인쇄 단가 보다는 철저한 납기 준수와 정밀한 컬러와 후가공, 애프터 서비스까지 책임지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인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3대 전략은 지역판 합판 시스템 구축과 지역 우선 발주 제도 활용, 수익 환원과 상생 기반 강화를 들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조합원 및 인쇄인 공동 플랫폼을 통해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서 지역 업체 중심으로 발주 환경을 마련하고,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 수익 일부를 조합원 및 인쇄인 지원 및 기술 개발에 재투자할 것입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협업을 통해서 지역 인쇄업계의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조합원 및 인쇄인의 일감을 지켜내는 방패이자, 지역 인쇄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전국적으로도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를 4대 이상 보유한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이기 때문에,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에서 한국후지필름BI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 젯프레스 1160CF 4대를 도입했다는 소식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젯프레스 1160CF를 선택하시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을 함께 이용하는 지역의 중소규모 인쇄사들이 맞춤형 소량 인쇄 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대형 수요처의 정기 간행물·대량 발간물까지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쇄품질과 인쇄 단가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속·고품질 인쇄 장비 도입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또한, 지역 내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단체장과 인쇄 발주 실무자들이 공공 인쇄 물량을 수도권 업체들에게 발주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상대적으로 낮은 인쇄 품질이었기 때문에, 장비 도입을 고려하면서 많은 인쇄 전시회를 둘러 보고, 여러 브랜드의 인쇄기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장비 도입에서 가장 첫 번째로 검토했던 부분은 서비스였습니다.

장시간 구동하는 인쇄기 특성상, 트러블 대응 속도와 AS 네트워크가 중요한데, 한국후지필름BI는 워낙 지방 AS 네트워크가 잘 갖춰져 있고, 지역 엔지니어들의 본사 연수를 통해서 빠르게 트러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인쇄 품질이었습니다. 

국내에서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가 가장 먼저 도입되었던 DM 시장도 빠르게 컬러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정확한 인쇄 품질 테스트를 위해서 국내 제지사들의 뉴플러스나 S플러스 등 무광 코팅 용지를 일본으로 보내서 집중적으로 인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600dpi 헤드 2개로 1,200dpi를 구현하는 장비 보다는 젯프레스(Jet Press) 1160CF의 1,200×1,200dpi 전용 헤드로 구현되는 선명한 인쇄 품질이 오프셋 인쇄 품질에 가까운, 우리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젯프레스 1160CF를 선택한 것은 단순한 장비 도입이 아닌, 지역 인쇄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던만큼, 지역 조합원 및 인쇄인들에게 소량의 빠른 납기를 필요로 하는 인쇄물은 디지털 낱장 인쇄기로, 대량 발간물은 젯프레스 1160CF라는 효율적 선택지를 제공해서 조합원 및 인쇄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인쇄 생산 시스템 특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 설립 준비 과정에서 지역 인쇄업계와 공공기관의 발간, 인쇄 수요를 면밀히 분석했습니다. 소량 맞춤형 인쇄물과 대량 정기 발간 인쇄물, 고급 후가공 수요를 모두 반영해서, 한국후지필름BI에서 4대의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 젯프레스1160CF를 도입, 이를 중심으로 하는 복합 생산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접수부터 인쇄, 후가공, 납품까지 전 공정을 표준화해서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또한 ERP 기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서 원가/납기/품질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생산 시스템은 개별 인쇄업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고가 장비를 조합원 및 인쇄인들이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 활용성과 소량 다품종부터 대량/정기 인쇄물까지 소화 가능한 유연한 대응력, 인쇄 전 공정의 표준화와 자동화를 통한 신뢰 확보, 접수부터 인쇄, 후가공 납품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조합원 및 인쇄인들의 경쟁자가 아닌 상생의 플랫폼으로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조합원 및 인쇄인 모두가 새로운 기회를 얻고, 지역 인쇄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단순한 생산 시설이 아닌, 대전·세종·충남 인쇄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기술 확산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지역 인쇄업체들이 온라인 기반 대형 인쇄업체들과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 것입니다.

하반기 계획에 대해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올 하반기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은 생산 안정화와 조합원 및 인쇄인 지원 강화, 판로 확대, 상생 기반 마련을 중점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총 4대의 젯프레스 1160CF를 중심으로 대량 발간물부터 빠른 납기를 필요로 하는 소량 인쇄물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 시스템 안정화와 함께 ERP 기반 생산과 품질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접수부터 인쇄, 납품에 이르는 전 과정의 표준화 메뉴얼을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조합원 및 인쇄인 지원 강화를 위해서 빠른 납기를 필요로 하는 소량 인쇄물 생산이 필요한 조합원 및 인쇄인 물량을 우선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이용 단가 체계를 조정해서 조합원 및 인쇄인 우대 할인제도를 본격 적용함으로써 조합원 및 인쇄인들의 부담을 줄여 나갈 것입니다. 

또한, 수익 일부를 상생 기금으로 환원해서 인쇄 관련 연구, 개발에 투자할 것이며, 전국 인쇄조합과의 연대·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서, 지역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인쇄기가 많이 보급되면서 수도권과 부산지역 투표 용지가 디지털 잉크젯 연속지 장비로 인쇄되고 있는데,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인쇄시스템을 활용해서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사용될 대전·세종·충남이나 전남북, 광주 지역의 투표 용지를 인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낱장 장비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홈페이지의 보완 작업을 통해서 온라인 견적과 주문, 발송에 대한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여 나갈 것이며, 차세대 인쇄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등, 보다 체계적으로 2세 경영인과 청년 인쇄인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상생 경영을 가장 우선으로, 지역 인쇄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의 설립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조합원 및 인쇄인들의 일감을 지키고, 공공기관과 민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나아가 대전·세종·충남 인쇄산업 전체가 함께 상생하는데 기여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이 조합원 및 인쇄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대전세종충남인쇄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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