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는 지난 7월 1일부터 지하철 3호선에 광고를 게재하면서 내년 5월 상업생산하는 일관화 제품을 알리는 2차 브랜드 광고를 시작했다. <사진> 이번 광고는 지하철 3호선 을지로3가역과 충무로역 내 스크린 도어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광고를 게재, 당사의 주요고객 밀집지역인 을지로 인쇄골목과 지류유통상가에 일관화 제품에 대해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매체다. 한편 무림은 내년 일관화공장 건설을 계기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올 상반기 무림 본사 사옥의 LED 광고를 시작으로 고객밀집지역인 3호선 을지로3가역, 충무로역의 이번 광고를 전개하며, 향후에도 보다 영향력 높은 매체를 통한 지속적인 광고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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