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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5.07]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 제공 - 한국하이델베르그㈜이승재 신임 대표이사

한국하이델베르그㈜ 신임 이승재 대표이사가 지난 6월 4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이승재 대표이사는, “인쇄산업의 인력난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디지털 워크플로우인 프리넥 워크플로우를 제공해서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한국하이델베르그도 그 변화의 선두에 서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하면서, “단순히 장비만 판매하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서 고객사가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_인터뷰_/CEO Interview 2025. 9. 18. 12:00

[인쇄계2025.07] Truepress Label L350UV SAI-S의 프라이머 기능을 활성화해서 고객들이 고품질 화장품, 제약 라벨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 -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이정석 차장

3세대 모델인 Truepress Label L350UV SAI-S까지 진화하면서 스크린 디지털 UV 잉크젯 라벨 인쇄기는 어떤 기능적 변화가 있었습니까.2015년 국내 시장에 소개된 1세대 모델 Truepress Label L350UV부터 이번에 거인문화인쇄에서 도입한 3세대 모델 Truepress Label L350UV SAI-S까지 스크린 디지털 UV 잉크젯 라벨 인쇄기는 국내 시장에서 10여 대, 글로벌 시장에서 250여 대가 판매되었으며, 매년 30~40대 정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1세대 모델인 Truepress Label L350UV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라벨 인쇄 작업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소량 다품종 물량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기능에 굉장히 충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C..

_인터뷰_ 2025. 9. 18. 09:00

[인쇄계2025.07] 부여 브랜드 서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컨텐츠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 -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박준홍 상권활성화센터 팀장

부여 브랜드 서체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과정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2021년 10월 서체 기획을 시작으로 2024년 1월까지 15개월 여에 걸쳐 진행된 부여 브랜드 서체 개발 프로젝트는 지역공동체의 역량 강화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에서 신동엽 시인의 마을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통해 주민과 함께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이루고, 누구나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부여에는 많은 문화자원이 있지만 이번 사업 구간에 근접한 정림사지, 그리고 신동엽 문학관을 소재로 폰트화해서 지역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부여 브랜드 서체 개발 프로젝트의 용역을 맡았던 지음 이혜선 대표가 직접 해당 지역 상인들을 ..

_인터뷰_/Fonts & People 2025. 9. 18. 09:00

[인쇄계2025.06] 종합 디자인 전문 기업을 추구하는 type4 Studio - type4 Studio 손재선 대표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저는 폰트와 타이포그라피 디자인을 비롯, 종합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type4 Studio 대표 손재선이라고 합니다.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진로를 고민하다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총 11개월간 진행된 ‘마포 브랜드 서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Mapo애민이라는 폰트를 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폰트&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포 브랜드 서체 개발 프로젝트’는 아마추어 청년 폰트 디자이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과 마포 고유의 특징을 담은 폰트 개발로 구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폰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11개월 과정을 통해서 폰트 제작에 대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폰트 한..

_인터뷰_/Fonts & People 2025. 8. 12. 09:00

[인쇄계2025.05] ‘문자를 통해서 사회에 공헌한다’는 모리사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폰트 시장 확대에 기여해 나갈 것 - ㈜모리사와코리아 김종혁 대표이사

㈜모리사와코리아와 대표이사님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모리사와는 1924년 세계 최초로 ‘일문사진식자기’를 발명한 이래, ‘문자를 통해서 사회에 공헌한다’의 경영이념으로 연구와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폰트 메이커로 지난해 10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일본어와 다국어 폰트 3,000종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폰트 라이선스 제품을 시작으로 웹 폰트와 임베딩 폰트, 다국어 유니버설 정보 전달 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또한, 문자의 모양이 알기 쉬우며 잘못 읽을 가능성이 적다는 콘셉트로 유니버설 디자인(UD) 폰트를 개발해서 2009년도 굿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어 외에 다국어 폰트도 제공할 뿐 아니라 제삼자 기관과 공동으로 가시성·가독성에 관한 비교 연구 보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모리사와 그..

_인터뷰_/Fonts & People 2025. 8. 8. 09:00

[인쇄계2025.04] 한글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해 나갈 것 - ㈜산돌티움 권경석 폰트디자인팀 이사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1996년 산돌에 입사해서 산돌 수석디자이너와 디자인 컨설턴트 이사를 거쳐, 현재는 산돌의 자회사로 한글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글 디자인 전문 브랜드 ㈜산돌티움의 폰트디자인팀 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퍼즐, 성경, 단아, 마루(1998), 붐, 크레용(2001), 에피소드체, 스페이스(2002), 광수연서(2003) 등 산돌에서 만든 여러 종류의 폰트와 산돌네오시리즈와 같은 프리미엄 본문서체 기획과 디렉팅 개발 업무를 진행했으며, 조선일보 신문전용서체 5종(1999)과 중앙일보 신문전용서체 8종(2001~2005), 삼성그룹 기업서체 삼성서체(2003~2013), 현대카드 기업전용 서체(2005), 네이버 나눔고딕, 옥션전용서체(2007~2008)..

_인터뷰_/Fonts & People 2025. 6. 16. 12:00

[인쇄계2025.03]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인쇄기업들의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갈 것 -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최원준 그래픽커뮤니케이션 총괄부장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한 ‘DX 오픈 세미나’와 ‘2025년 디지털 전환 트렌드 선도할 중소기업 성장 전략 세미나’에서 나타났던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한국후지필름BI 차원의 대처 전략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CHX 라이브 오피스를 방문했던 인쇄 고객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고객들이 디지털 전환(DX)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심에 비해 실제 접할 수 있는 정보는 한정적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도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한국후지필름BI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DX 솔루션 오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든지 방문..

_인터뷰_/Special Interview 2025. 6. 12. 09:00

[인쇄계2025.03] 2024년 폰트 분야 이슈와 2025년 한국폰트협회 계획

디지털 미디어의 활성화와 더불어 기업들과 지자체들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자체 폰트를 제작하는 경우가 늘면서 현재 국내 시장에는 2만 여종이 넘는 다양한 종류의 폰트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또한, iF DESIGN AWARD와 같은 글로벌 디자인 관련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 소식이 전해질 정도로 국내 폰트 제작 능력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용처가 다양해지면서 국내 폰트 시장도 성장하고 있지만, 사용하는 입장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 가운데 하나가 라이센스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쇄와 웹사이트, 영상, 상품 패키지, e-book 제작에 필요한 임베딩, BI/CI까지 사용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는 라이센스를 확인하고 구매, 사용해야 하며 무료 폰트라고 하..

_인터뷰_/Fonts & People 2025. 6. 12. 09:00

[인쇄계2025.02] 자동화된 워크플로우와 AI를 활용, 보다 효율적인 작업 처리 환경을 제공할 것

지난해부터 일본 및 한국시장에서 기존의 X-rite 및 팬톤 사업과 함께 에스코 사업을 총괄하게 된 후미테루 미나미 제너럴 매니저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앞으로 아시아 패키징 분야에서 플렉소 인쇄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플렉소 인쇄를 위한 표준 수립과 비즈니스 모델 확대, 그리고 품질 및 공정 관리를 위한 워크플로우 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X-rite와 에스코 솔루션의 시너지를 더욱 높여 시장 확대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본인 소개와 한국 방문 계기에 대해 간략한 설명 바랍니다.저는 일본과 한국 시장에서 X-rite와 팬톤, 그리고 에스코(Esko)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후미테루 미나미(Fumiteru Minami)라고 합니다.그 동안 X-rite및 팬톤 사업을 담..

_인터뷰_/Global Interview 2025. 4. 16. 09:00

[인쇄계2025.02] 균형과 원칙을 지키는 파격

태시스템과 대표님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저는 연세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한국IBM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하다가 미국 뉴욕시립대학원에서 컴퓨터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전자출판 관련 기업에서 처음으로 맡았던 업무가 뉴욕 세계일보 전산조판시스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당시 미국 기업에서 글꼴 디자인을 하고 있었던 김태수 디자이너를 만나서 본인이 디자인한 폰트의 엔지니어링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고, 두 사람 이름에 같이 들어있는 글자를 따서 ‘태시스템’으로 사명을 정하고 함께 일을 시작했습니다. 뉴욕에서 거주하면서 폰트를 디자인하는 김태수 디자이너 외에 디자인을 맡아 줄 사람이 필요했고, 최정호 선생님께 원도 도안을 배우고 당시 수동식 제판 분야에서는 충무로에서 가..

_인터뷰_/Fonts & People 2025. 4.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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