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업계, 제지사 담합에 분노, "3,383억 과징금, 무너진 생태계 회복에 환원해야"
인쇄업계, 제지사 담합에 분노, "3,383억 과징금, 무너진 생태계 회복에 환원해야"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요 제지사들의 대규모 인쇄용지 가격 담합을 적발하고 역대급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오랜 기간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던 인쇄업계가 4월 28일 공동 성명을 내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전국 11개 인쇄 관련 협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제지사들의 담합 행위를 규탄하며, 부과된 과징금을 인쇄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해 환원할 것과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앞서 공정위는 지난 4월 23일, 무림에스피, 무림페이퍼, 무림피앤피, 한국제지, 한솔제지, 홍원제지 등 6개 제지사가 2021년 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3년 10개월간 인쇄용지 판매가격을 ..
_NEWS_/따끈따끈 늬우스
2026. 4. 28.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