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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11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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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10. 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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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11 참가

정부 GR 인증을 받은 친환경 아트지 블루시리즈 소개



㈜한솔제지(대표이사 권교택/www.hansolpaper.co.kr)가 지난 10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11에 참여, 한솔제지의 친환경 아트지인 블루시리즈를 소개했다. <사진>

환경부와 녹색성장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는 저탄소 녹색사업 육성과 친환경 소비문화의 보급,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통한 국내 녹색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의 강화를 목표로 2005년 첫 회를 시작, 매년 진행되고 있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솔제지가 소개한 친환경 용지 블루시리즈는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일조하는 제품에 대해 직접 인증하는 GR(Good Recycled)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블루시리즈의 HI-Q 블루아트/매트, 뉴플러스 블루는 한솔제지의 친환경 기술과 특수 코팅을 통해 제작 되어 친환경과 고품질의 지향하는 제품이다.

한솔제지는 친환경을 추구, 이를 달성하고자 폐지 재활용을 시작으로 신문용지와 그린 백상지의 환경마크 획득, 2008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취득, 2010년 국내 최초로 친환경 아트지인 블루시리즈를 출시했다.

한솔제지의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친환경을 추구하는 고품질의 제지를 개발하고자 꾸준한 시장조사와 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한솔제지는 기존의 용지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을 갖추어, 부담없이 고객이 선택,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요즘 친환경이 산업 전반에 요구되고 있는데, 인쇄 산업에서도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여 녹색성장을 달성하고 다양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루어 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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