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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코리아, 풀 컬러 잉크젯 프린터 교회와 신문사 등 판매량 증가해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12. 2. 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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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코리아, 풀 컬러 잉크젯 프린터 교회와 신문사 등 판매량 증가해
생산 시간의 단축과 인쇄비용도 50%이상 절감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



디지털 인쇄기 전문업체 ㈜리소코리아(대표 우에무라사토시/www.risokorea.co.kr)는 최근 교회와 신문사, 병원 등 인쇄양이 많은 곳에서 자사의 풀 컬러 잉크젯 프린터 ‘ComColor 시리즈’ 제품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지난 2월 8일 밝혔다. <사진>
교회의 주보나 소식지 등 인쇄물의 경우 대부분 외주업체를 통해 제작했기 때문에 3~4일의 제작기간이 걸리고, 배송의 문제로 시간이 지체되는 상황이 많았다. 또한 일정수량이 정해져 있어 불필요하게 사용량 보다 많은 양의 출력물을 제작해야 했기 때문에 낭비도 심했다.
그래서 최근 인쇄물을 직접 제작하는 교회가 늘어나게 되었고, 이러한 환경에 최적화된 리소코리아의 풀 컬러 잉크젯 프린터인 ‘ComColor 시리즈’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리소코리아의 ‘ComColor 시리즈’는 최대 600만장까지 인쇄가 가능하며, 최대 분당 150장(ComColor 9050A)을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인쇄물도 빠르게 출력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인쇄비용 대비 50%가량 저렴한 비용으로 출력이 가능하고, 풀 컬러로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보 및 소식지, 포스터, 벽보 등을 효율적으로 직접 제작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본체 사이즈 및 중량도 기존 제품보다 약 30%정도 경량화되었고, 기기 조작은 대화면 터치 판넬에 8.5인치의 컬러 액정 화면을 부착해 조작이 더욱 용이하도록 했다.
리소코리아 우에무라 사토시 대표는 “최근 중소규모의 기업이나 기관에서 대량의 자료를 정기적으로 출력하는 경우 외주업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비용이나 시간 문제 때문에 불만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리소코리아의 ComColor시리즈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으로 교회뿐만 아니라 신문사,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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