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퍼트 사, 스피드마스터 CD -102-6LX UV 에 투자
생산성 향상과 사업 범위 확장 위해 결정해
하이델베르그는 작년 말 스피드마스터 XL 102-6LX UV 에 투자를 한 독일 베퍼트 사는 Drupa 2012 이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하이델베르그의 스피드 마스터 CD 102-6LX UV 에 재투자를 결정했음을 밝혔다. <사진>
슈바인푸르트에 위치한 인쇄사인 베퍼트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하이델베르그 스피드마스터 CD 102-6LX UV 의 도입으로 최신 업그레이드된 기종으로의 탈바꿈을 하는 것은 물론 고품질의 인쇄를 함으로써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베퍼트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노버츠 햇리치씨는 “Drupa 2012 이후 업그레이드된 기계로 기존의 워크플로우의 완벽한 보완과 함께 생산력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UV 인쇄기의 투자로 더 낳은 인쇄처리에 대한 품질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은 메탈효과와 부분 또는 전면 코팅 등 품격 높은 인쇄처리에 있어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을 얻게 되었다“고 투자 성과를 밝혔다.
베퍼트의 관계자는 Drupa 2012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 된 CD102-6LX UV에 대한 투자로 인해 지금 유럽에서 급속도로 성장하는 온라인 인쇄 시장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굳건히 함은 물론 온라인인쇄 시장의 시장점유율 확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회사인 Xposeprint, Vip Print 와 Buecher.vipprint Wepper는 온라인 시장의 세 자리 수 성장 달성기록과 함께 2012년에 는18%의 매출증대를 달성했다.
특히 자회사인 Xposeprint는 UV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확대로 고품질의 인쇄와 함께 효율적 생산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생산이 가능해 졌으며 또한 독일에서 가장 효율적인 비용으로 인쇄물을 생산하는 회사로 점점 입지를 넓히고 있다.
UV기술은 UV건조장치를 사용함으로 즉시 건조되는 장점이 있어 베퍼트와 고객들에게 많은 이점을 주고 있다. UV인쇄잉크가 건조될 때 UV잉크의 광개시제가 UV광을 받아 활성화 되어 단일의 모노머가 고분자형태의 상태로 경화되는 화학적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UV인쇄는 종이는 물론 흡수가 되지 않는 비 흡수의 피인쇄체에 대해서도 즉시 마르게 되어 인쇄가 끝난 후 바로 후가공을 할 수 있다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또한, UV코팅을 함으로서 보호력 향상 및 인쇄물 긁힘에 대한 저항력과 함께 높은 광택과 좋은 질감의 인쇄물의 생산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세련된 브로셔는 물론 전단지, 광고물 스티커, 플라스틱, 금지, 은지 등의 비 흡수 피인쇄체를 많이 사용하는 패키징 인쇄까지 가능해졌다. 이번에 도입 결정을 한 하이델베르그 스피드마스터 CD 102-6LX UV 는 베퍼트의 6번째 매엽 오프셋 기계다. 생산을 시작함과 동시에 UV잉크 및 코팅기술에 적합한 관련전문성을 가진 직원들이 생산부서로 배정되어 완벽한 UV인쇄를 위한 생산체제를 갖추었다. 1839년 이래로 베퍼트는 인쇄 생산능력과 품질 측면에서의 대명사로 통한다. 혁진적인 생산 개발과 최첨단기술도입과 함께 인쇄시장에서 기존 소규모작업장에서 성공적인 인쇄회사로 성장했다. Xpseprints, VIPprint , Buecher. vipprint 의 브랜드와 함께 오늘날 베퍼트는 고품질과 소규모 온라인 인쇄상품, 26,000품목 이상의 광범위의 인쇄수요를 다룰 수 있는 인쇄회사로 발전했다. 또한 베퍼트는 디자인부터 생산공정까지 통합 워크플로우를 완벽하게 갖추어 효율적인 생산과 완벽한 유통망 관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인쇄물의 입고에서부터 소비자에게 인쇄물을 완벽한 전달할 때까지 완벽한 유통관리까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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