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포토 클럽(Dollar Photo Club), 한국 시장 런칭

 

달러 포토 클럽(Dollar Photo Club), 한국 시장 런칭
멤버십 전용 서비스로 운영 하며 이미지 1장당 1달러로 제공

 

멤버십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스톡 이미지 웹사이트인 달러 포토 클럽(Dollar Photo Club)이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사진>
달러 포토 클럽은 균일가로 이미지가 판매되는 최초의 메이저 스톡 이미지 웹사이트이다. 달러 포토 클럽은 총 2천 7백만건 이상의 광고, 출판, 디자인 관련 다양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미지를 장 당 1달러의 균일가로 제공, 미 사용 시 소멸되는 정액제 기반의 타 이미지 판매 웹사이트 대비 편리하고 효율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달러 포토 클럽의 모든 이미지는 대용량 파일로 제공되며,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은 추가되지 않는다.
광고 에이전시와 출판업계, 디자이너 등의 전문 상업 고객 대상 맞춤형 전문 사이트인 달러 포토 클럽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위해 멤버십 전용 서비스로 운영된다. 멤버십 비용은 1개월 기준 10달러이며, 이미지 10장 무료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추가 이미지 구매는 장 당 1달러에 가능하다.
향후 달러 포토 클럽은 주요 고객 및 바이어, 예술분야 전문가들을 위해 프리미엄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 파트너 제휴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레그 테체르조프(Oleg Tscheltzoff) 달러 포토 클럽 CEO는 "그 동안 불필요한 서비스가 포함된 요금제 등으로 이미지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았을 것"이라며 "달러 포토 클럽의 합리적인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가 많은 기업 고객들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 포토 클럽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멤버십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dollarphotoclub.com)를 통해 가능하다.